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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꽃구경 가는 날~~ 오늘.. 친구랑.. 친구 와이프랑.. 저랑 은미랑.. 같이 꽃구경 가기루 했떠여~ 어제 비가 와서.. 어떨런지 좀 걱정두 되지만.. 비가 쬐끔만 왔으니.. 괜찮을듯~~ 조금만 더 있으면.. 이쁜 꽃들이 시들어버릴거 같으니.. 오늘 저녁에 꼭 갈려구요~~ 광주에.. 커다란 벚꽃나무가~ 많은곳이 있거든요.. 가서.. 좀 별루다 싶으면.. 걍.. 같이 맥주나 한잔 하루 가든가 해야지 모~ 흐흐.. 암턴.. 우리 꽃구경 가여~~~~~~~~~ 사진 찍으면.. 사진모음에 등록할께요.. 꼭 보셔요~~ 2001. 4. 12.
사진모음 - 변경했어요~~ 저희 사진을 등록해놓았던.. 왼쪽 메뉴 [우리는요] 아래의 [사진모음]을.. 다른방식으로 나오게끔 변경을 해봤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좋은거 같은데.. 2001. 4. 12.
지금 기분이 넘~ 좋아여 ^^ 후후... 좀전에 경비실에서 등기온거 있다구 인터폰이 왔거든여 그래서 몰까하구 부리나케 내려갔져.... 제가 기다리는게 있었거든여... 근데 웬걸? 제가 기다리던 것이 아닌거에여... 이름이 '송병근'...농심에서 온거더라구여... 우리신랑두 경품응모하나? 속으루 생각하면서 열어봤는데여...카드가 들어있더라구염... 구래서 살~짝~ 봤는데... 글의 내용이 어디서 많이 본거더라구여... 허걱~ 제가 발렌타인데이때 어디엔가 응모했었는데... 그게 그때 떨어졌었나본데...이번에 블렉데이라구 짜파게티를 등기로 보낸거 있져~ 후후....별거 아니지만....기분이 넘 좋네여.....쿠쿠~ 2001. 4. 10.
오늘은 시댁 가는날 ^^ 오늘은 신랑하고 은미하고 시댁에 갑니다... 참 오랫동안 안갔는데... 한달이 넘었네여...은미가 결혼하고 이렇게 오랫동안 안가기는 이번이 첨이었거든여.... 구래서 오늘 가여... 이번주 주말에도 못가는데... 오늘이라도 가야져... 사실은 우리 둘이서 알아서 가는건 아니져... 아버님, 어머님이 오라고 호출명령을 하셨져... 정말은! 원래는! 가려고 했었는데.... 집에 낼 일이 있어여... 가서 이거저거 심바람 해야해여... 전 이 나이 먹도록 할줄 아는게 별루 없어서 제가 알아서 할일은 없구여 --; 시키는일은 아~~~~주 잘하거든여... 쩝~ 아니 시키는일도 조금 못해여 -.- 구래서 낼은 잘하려고 했는데... 음....몸이 좀 아프네여... 에휴~ 이벤에는 잘하려고 했는데...좀 꼬이는걸여? 2001.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