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1 쫑~~ 06년 10월 부터 해오던.. 죽집.... 오늘이 마지막 문여는날~~ 명절 당일만 빼고 쉬는 날 없이........ 애들은 어린이집에서 밤9시까지... 아빠랑 같이 야외 나가본 기억이 언제일지도 모를~~ 홀가분하다..... 2010. 6. 18. 지방선거날 유영, 현오~ 지난 6월 2일 지방선거날...... 큰맘 먹고.. 가게 문을 닫고.. 일찌감치 투표를 하고서.. 애들과 소풍을 갔다~~ 마땅한곳이 없어서.. 동물원으로.. ㅠㅠ;; (정말이지 갈곳 없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어서인지..... 잘 찍히지도 않고.. 애들도 커서~ 워낙 빨리 움직여서 찍기도 힘들고..... 배터리도 없고 해서... 어찌 하다보니.. 그나마 건진 사진이 간식먹으면서 가까이서 찍은 이 두장~~ ㅠㅠ;; 내 새끼들이지만.. 정말 이쁘다~~ ㅋㅋㅋ 2010. 6. 13. 지난 6월에...... 낙안읍성.... 애들 외할머니랑 괌에 계신 작은할아버지께서 오셔서... 낙안읍성 다녀온 사진 몇장.... 유영이 학교에 체험학습보고서 제출할려고 몇장 고른것인데... 다른 사진들은 다음에~~ 애들 데리고 이렇게 다녀야겠는데.. 그럴 시간이 너무 없다 ㅠㅠ;; 2009. 7. 23. 2년이 훌쩍 지나버린 사진 몇장.. "사진과 함께하는 가족사랑"을 실처하는 엄마,아빠들의 따뜻한 모임인.. 고슴도치타운 회원님중..... 옹가네님께서 2년여전에 남도여행을 하시면서 광주를 들렀다가..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면서... 찍어준 사진 몇장~~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 역쉬~~ ^^ 울 애들은 이뽀~~ ㅋㅋㅋ 2007년 3월 어느날 광주 전남대후문앞의 한 식당에서 도치마을의 옹가네님 가족과~ ^^ 2009. 7. 4. 사진들 얼렁 업로드 해야 할건데.. ㅠㅠ;; 태터툴즈(웹호스팅) 사용하다가 티스토리로 오는 바람에..... 물론 그 전의 태터툴즈도 제로보드 사용하다가 컨버팅 한거라서... 우리 사진들이 웹호스팅 사용할때 게시물에 업로드 한게 아니라.. 모두 링크로 사용을 해와서리..... 티스토리로 옮기니깐 링크가 모조리 깨져버린 상태가~~ 그래서 생각날때 한번씩 다시 사진들을 업로드 하고 있는데... 티스토리로 옮긴지 넉달이 되어가건만... 아직도 다 못하고 있다... ㅠㅠ;; 얼렁 해야지~~ 사진 안나오는것들.. 좀 더 기다려주세요.. 보실분 거의 없다는거 알지만~ ^^ 2009. 7. 3. 유영이가 입학을 했다 유영이가 3월 4일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처음 아이를 학교에 보낸다고 생각하니 내가 더 설레었던거 같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무엇을 먼저 사두어야 할지...ㅎㅎㅎ 유영이 외할머니가 책상과 옷장을 사주셔서 일단 아이방은 꾸며주었고 설에 큰고모가 가방 사주라고 주신돈으로 유영이 이쁜 가방 하나 사주고 (유영이 어린이집 샘 말이 가방은 고모가 사주는거라고 하길래 고모가 주신돈 고이 모셔두었다가 사주었다) 학용품은 큰고모가 주셨던거 모아놓은것으로 패스~ 유영이가 일찍 끝나서 어찌해야할까를 참 많이 걱정했는데 유영이가 운이 좋은건지 복이 많은건지....다~~~해결되었다 학교에서 보육교실 운영해서 5시까지 봐주고 피아노학원에서 8시쯔음 가게까지 데려다주고 있다(정말 고마운 선생님이다.....) 워낙에 똑똑하.. 2009. 3. 16.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