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1 유영이 뽀뽀.... 유영이한테... 아빠한테 언제까지 뽀뽀해줄거야? 했더니... 평생 해준단다.... 음하하~ 안해줬담 봐랏!!! 2012. 3. 24. 맛있는 파닭 맥주 한잔이 생객날때..... 맛있는 파닭을 시켜서 처묵처묵.. ㅋㅋㅋ 순살이어서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고... 먹다가 남아도... 다음에 렌지에 넣고 따땃하게 다시 먹어도 좋고.. ㅋㅋ 맛있게 비벼서 사진 찍을려고 했는데.. 비빔과 동시에~ 먹기 시작하는 바람에.. 사진 찍는걸 잊어버렸다는.... 에효~~ 암턴.. 둘이서 맥주에 깨끗하게 싹 비우고.. 잠들었다는..... 다음주에 또 한잔? 한 파닭?? ㅋㅋㅋㅋㅋㅋ 2012. 3. 24. 한복입은 유영이.... 카메라로 장난 좀 쳐봤다... ㅋㅋ 나름 괜찮네...~~ 2012. 3. 20. 유영이 매직하다... 엄마 미용실 갈때 따라갔다가 지두 하구 싶다구 해서.. 엄마가 해줬단다... 유영인 뭘 해도 이뽀~~ 2011. 11. 9. 감자캐기~~ 금요일까지 하던 가게를 그만두고..... 오랜만에~ 환할때 할머니댁에 모두 갔드랬다.... 집에 들어가는 길에 밭이 있는데.. 할머니께서 감자를 캐시려고 먼저 나와 계셨던~~ 차를 옆에 대놓고.. 모두 다 같이~ 감자캐기~~~ 유영이도 이렇게 같이 감자를 열심히 캐고~~ 복분자도 민준오빠, 민주언니와 같이 따고~~ 사진 찍을때 현오는 어딜 가버렸는지~~ 안보여서 못찍었다는... 고모하고 집에 박스 가지러 갔었더군.. ㅋ~ 2010. 6. 20. 시원하게 이발 한 날~~ 처음인가~~ 아~ 처음은 아니구나.... 그렇지만...... 현오와 같이 손잡고 걸어서 머리 깍으러 간것은 처음이구나... 가는 길에.. 왜 이렇게 뽀루퉁하는지.. ㅋㅋㅋ 이쁘게 머리를 깍고.. 기분 좋아진 현오~~ 이쁘죠?? 2010. 6. 2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