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3 맛있는 파닭 맥주 한잔이 생객날때..... 맛있는 파닭을 시켜서 처묵처묵.. ㅋㅋㅋ 순살이어서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고... 먹다가 남아도... 다음에 렌지에 넣고 따땃하게 다시 먹어도 좋고.. ㅋㅋ 맛있게 비벼서 사진 찍을려고 했는데.. 비빔과 동시에~ 먹기 시작하는 바람에.. 사진 찍는걸 잊어버렸다는.... 에효~~ 암턴.. 둘이서 맥주에 깨끗하게 싹 비우고.. 잠들었다는..... 다음주에 또 한잔? 한 파닭?? ㅋㅋㅋㅋㅋㅋ 2012. 3. 24. 한복입은 유영이.... 카메라로 장난 좀 쳐봤다... ㅋㅋ 나름 괜찮네...~~ 2012. 3. 20. 유영이 매직하다... 엄마 미용실 갈때 따라갔다가 지두 하구 싶다구 해서.. 엄마가 해줬단다... 유영인 뭘 해도 이뽀~~ 2011. 11. 9. 감자캐기~~ 금요일까지 하던 가게를 그만두고..... 오랜만에~ 환할때 할머니댁에 모두 갔드랬다.... 집에 들어가는 길에 밭이 있는데.. 할머니께서 감자를 캐시려고 먼저 나와 계셨던~~ 차를 옆에 대놓고.. 모두 다 같이~ 감자캐기~~~ 유영이도 이렇게 같이 감자를 열심히 캐고~~ 복분자도 민준오빠, 민주언니와 같이 따고~~ 사진 찍을때 현오는 어딜 가버렸는지~~ 안보여서 못찍었다는... 고모하고 집에 박스 가지러 갔었더군.. ㅋ~ 2010. 6. 20. 시원하게 이발 한 날~~ 처음인가~~ 아~ 처음은 아니구나.... 그렇지만...... 현오와 같이 손잡고 걸어서 머리 깍으러 간것은 처음이구나... 가는 길에.. 왜 이렇게 뽀루퉁하는지.. ㅋㅋㅋ 이쁘게 머리를 깍고.. 기분 좋아진 현오~~ 이쁘죠?? 2010. 6. 20. 쫑~~ 06년 10월 부터 해오던.. 죽집.... 오늘이 마지막 문여는날~~ 명절 당일만 빼고 쉬는 날 없이........ 애들은 어린이집에서 밤9시까지... 아빠랑 같이 야외 나가본 기억이 언제일지도 모를~~ 홀가분하다..... 2010. 6. 18. 지방선거날 유영, 현오~ 지난 6월 2일 지방선거날...... 큰맘 먹고.. 가게 문을 닫고.. 일찌감치 투표를 하고서.. 애들과 소풍을 갔다~~ 마땅한곳이 없어서.. 동물원으로.. ㅠㅠ;; (정말이지 갈곳 없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어서인지..... 잘 찍히지도 않고.. 애들도 커서~ 워낙 빨리 움직여서 찍기도 힘들고..... 배터리도 없고 해서... 어찌 하다보니.. 그나마 건진 사진이 간식먹으면서 가까이서 찍은 이 두장~~ ㅠㅠ;; 내 새끼들이지만.. 정말 이쁘다~~ ㅋㅋㅋ 2010. 6. 13. 지난 6월에...... 낙안읍성.... 애들 외할머니랑 괌에 계신 작은할아버지께서 오셔서... 낙안읍성 다녀온 사진 몇장.... 유영이 학교에 체험학습보고서 제출할려고 몇장 고른것인데... 다른 사진들은 다음에~~ 애들 데리고 이렇게 다녀야겠는데.. 그럴 시간이 너무 없다 ㅠㅠ;; 2009. 7. 23. 2년이 훌쩍 지나버린 사진 몇장.. "사진과 함께하는 가족사랑"을 실처하는 엄마,아빠들의 따뜻한 모임인.. 고슴도치타운 회원님중..... 옹가네님께서 2년여전에 남도여행을 하시면서 광주를 들렀다가..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면서... 찍어준 사진 몇장~~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 역쉬~~ ^^ 울 애들은 이뽀~~ ㅋㅋㅋ 2007년 3월 어느날 광주 전남대후문앞의 한 식당에서 도치마을의 옹가네님 가족과~ ^^ 2009. 7. 4. 이전 1 ··· 5 6 7 8 9 10 11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