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1 이제.. 4주 후쯤엔.... 우리 희아가..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내겠구나.. 아마 우리 희아는.. 많은이의 축복을 받으면서 태어날꼬야..... 그니네집에서도.. 울 부모님께 첫 친손주이구.. 은미네집에서도.. 첫 손주이니깐 말야.. ^^ 그동안 우리가 이곳에 너무 소홀해서.. 희아두.. 심심했지~~ ㅡ.ㅡ 미안해.. 희아야.. 흠~~ 아빠.. 엄마가.. 요즘 좀 게을러졌나보다.. 하지만 이젠.. 희이가 태어나게 되면.. 이곳은 희아를 위한 공간이 더 커지지 않을가 싶어.. 그러니~~ 삐지지 않는거다~!! 알았지... ^^ 요즘 희아가.. 아빠의 손길을 아는지.. 아빠의 손길이 느껴지면.. 꼼지락꼼지락 움직이구.. ^^ 그래서 아빠는 기분이 더 좋단다.... ^__^ 희아가 많이 커서인지.. 엄마가 요즘 더 힘드나봐~~ 우리 희아는 .. 2002. 4. 24. 피씨방 오픈 2주일째.. 벌써 가게를 오픈한지 2주일째가 되었네요.. 그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구 있었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일찍 많은 손님들이 와주셔서.. 기분은 좋네요.. ^__^ 아직두.. 일 봐야할것이.. 몇개 있는데.. 빨리 모두 처리해버려야 할건데.. 못하구 있네여.. ㅡ.ㅡ 하루빨리 모두 처리해버리구.. 안정적으로 해야징~~ 저희 가게 잘 되라구 글 써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2002. 3. 30. 토요일에 오픈합니다.. ^^ 내일저녁 무렵이면.. 일 벌리고 있는게 마무리가 될듯 하네요.. PC방을 준비하고 있었답니다.. 내일 저녁부터 영업을 할 수 있을거 같구.. 정식오픈(?)은 토요일로 잡구 있답니다.. ^^ 앞으루 잘 되면 좋겠네요.. 나도.. 부~~~~~~~~자 되구 시포....... ^__^ 저희 사업(?) 잘 되길 빌어주셔요......... 2002. 3. 15. 당분간 그니 잠수합니다.. ㅡ.ㅡ 그니가 지금 일을 벌리고 있는 중인지라.. 이거저거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계획대로 잘 되어가지를 못해서.. 더 신경이 쓰이고 있답니다.. 어느정도 정리 될때까지 잠수 좀 해 볼려고 합니다.. 당분간 문을 닫을까도 생각해봤습니다만.. 구태여 문을 닫을 필요까지는 없을거 같아서.. ^^ 될 수 있는대로 빨리 일을 끝마쳐서.. 수면위에 올라오도록 할께요.. ^__^ 그니가 수면위로 올라오는날 다시 뵈요~ 행복하세요............. 2002. 3. 7. 허쉬~♡가 그니를 낚아챈지...500일^^ 2002년 2월 26일... 오모나~ 그니를 꼬드기고... 꼬드겨서... 결혼한지 벌써 500일이 되었네요 ^^ 그니는 허쉬~♡의 꼬드김에 넘어온것을 행복하다고 느낄까요? 아니라고 느낄까요? ㅎㅎ.. 아니라고 느낀다고 하믄...낼부터 밥 안줘야징~~~~^^ 여러분...우리결혼 500일된거 축하해주시구요... 우리 이쁜 결혼생활 지켜봐주세요... 글구 울이쁜 희아도요 ^^ 2002. 2. 25. 에구구.. 게으른 그니.. 흠냐.. 정말 게으른 그니입니다.. ㅡ.ㅡ 저 좀 혼내주세요.. 이렇게 오랫동안 홈피 관리도 안하고.. ㅠㅠ 힝~ 아무리 혼내두 할말 없습니다요.. ^^ 요즘 이곳저곳 신경쓸곳이 많아서..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솔직히 답글 쓰고.. 그러는게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는것도 아닌데.. 신경이 다른곳에 쓰이다보니 그런가 봅니다...... 앞으론.. 답글은 못달더라도.. 코멘트라도 달도록 하겠습니다.. 답글에 비하면 성의없어 보이긴 하지만.. 흔적이라도 남기는게 나을듯 해서~ ^^ 2002. 2. 18.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