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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아 사진이랍니다.. 저희 희아 사진이랍니다.. ^^ 다음에 홈 정리를 다시 한번 하도록 하고.. 일단.. 이곳에 희아 사진을 올립니다.. ^^ 예쁜 희아.. 많이 봐주셔요.... ^__^ 할머니 품에 안겨서.. 즐거워 하는 모습 ^^ 잠자는 얼굴도 아주 이쁘죠?? 앗.. 쌍커풀이~~ ^^ 병원하구 연계된 사진관에서 찍어준 사진을 다시 디카로 찍은거에요.. 이 사진부터는 오늘 찍은건데.. ^^ 벌써부터 카메라를 의식하는듯~~ ^^ 2002. 5. 13.
저희 희아가 태어났어요... 저희의 이쁜 희아가.. 엄마 아빠가 일찍 보고 싶었나봐요.... 5월 8일.. 오후 5시 20분경에.. 3.2Kg 으로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답니다.. 참.. 이쁜 공주님이어요..... 드뎌 저희가 엄마,아빠가 되는군요~~ ^^ 2002. 5. 8.
아가야....^_^ 하늘이 삼촌이야.... 삼촌이 낼 군대라는 곳을 가게 된단다... 울 희아 보고 가고 싶은데.... 희아 못 보고 가게 되는구나......^^;; 희아는 그니 형님하고 은미 누님 닮아서 분명히 이뿔꼬야... 삼촌이 휴가 나오면 그때 꼭 볼 수 있겠지..^^ 삼촌이 더욱 멋진 모습이 되어 올게...^^ 건강해야 한다.....^^ 2002. 5. 6.
디카 구입했답니다.. ^^ 우리 희아 태어나면 찍어줄려구.. 맘먹구 있던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했답니다.. 새걸루 구입하기엔.. 너무 부담이 될거 같아서.. 적당한 중고를 구입했죠.. ^^ 아직까지는 아주 맘에 듭니다.. 올림푸스 E-100rs 라는 기종으로..... 괜찮은놈이죠..... 이젠 앞으루.. 저희 사진 자주 올릴 수 있겠네요.. 희아사진도 많이 올려야지~~ ^__^ 2002. 5. 6.
?.. 예쁜아가야 잘크렴^^ 2002. 4. 29.
자갸~ 정말이지 넘 미안타...ㅠ.ㅠ 피곤하다구 자겠다는 사람 억지로 끌구 나오궁....ㅠ.ㅠ 미안해.... 그래도 가게에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것을 어쩌겠어... 그래도 결과는 좋자나... 자갸 친구가 왔으니까 자갸친구가 왔는데 자기가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그러니까...자기가 은미 미오하면 안되는고야..아라찌? 은미는 자갸를 사랑하니까~~~~^^ 2002.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