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441

유영이의 스타일 바꾸기^^ 배꼽 보여드릴까요? 봐바여....살~짝~ 보여드릴께요...봤어요? 못봤죠~~~~ㅇ!!........ 네롱~ㅎㅎ 꼭 이발소에 온거 같은 기분이야 앞에 두른 수건때문일까??? 손님, 어떻게 해드릴까요? 다됐습니다... 맘에 드세요? 우~~~웅~~~ 맘에 안들어.......ㅅ 조용...조용...입막음.... 머리띠 딴걸루 바꿔줄께~~ 어때? 이젠 맘에 들어? 말해봐바... 헤헤....이젠 맘에 들어요...^^ 2002. 8. 25.
유영 탄생 100일이 되어오네요.. ^^ 오늘(8월 14일)이 유영이 태어난지 99일째네요.... 내일(8월 15일)이 유영이 태어난지 100일이구요.... 100일 기념(?)으루 상단 메뉴부분에.. 유영이 태어난후 날자 계산하는것두 넣었어요.. 후훗~~ 정확히..오늘이 99일이라고 선명하게 나오는군요... ^^ 지금 우리 유영이 외할머니, 삼촌, 이모, 이모부가 광주로 오고 있어요.. 방금전에 대전을 통과했다더군요.... 유영이는 좋겠다.. 100일이라고.. 이렇게 모두 오시니~~ ^^ 내일은 유영이 친가, 외가쪽 식구들 모두 모인답니다.. ^^ 2002. 8. 14.
유영공주 최근근황2 이쁘져? 엄마가 놀러가자구 이렇게 꽃단장을 시켰답니다 지금까지 보셨듯이 집에서는 암거나 입어여..ㅠ.ㅠ 엄마가 이쁘게 생긴 턱 2개를 안보이게 찍는다고 위에서 아래로 찍었어여 ㅡ.ㅡ 같은옷을 입은 상반신 사진에요... 옷도 이쁘지만 제가 더 이쁘져~~~~~^^ 아궁 귀여버~ 제가 봐도 전 넘 귀엽게 생겼어여....ㅎㅎ 네롱~~~ 누가 아니라고 했어여~ㅅ ! 저 삐질거에여...저두 아빠 닮아서 한 삐짐 한단말예여~ㅠ.ㅠ 아웅~ 졸려~ 이렇게 보니까 저 스파이더베이비 같죠~ ㅋㅋ 아잉~ 나 자는데...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고야~ 포즈를 잡았을때만 찍으라니까요...이건 무효야~~~~~ 엄마가 병원 가자고 옷 갈아입히고 있는중이에여.... 참~ 아빠는 이젠 별걸 다 찍네여....숙녀 체면이 있징~~~ 아하하.. 2002. 8. 10.
울 유영이 최근 근황입니다 ^^ 아빠와의 즐거운 목욕시간이죠...^^ 비누칠을 하고 지금은 헹구는중.....어머~ 뭘봐여~ ㅡ.ㅡ 아빠와 다정(?)하게 오수를 즐기는 중이죠... 엄마가 유영이와 아빠의 같은 포즈를 찍으려고 했는데... 카메라를 들이댈때마다 포즈를 번갈아가며 바꾸네여 ^^;;; 두건이 삐뚤어졌네여....그래도 이쁘져? 저 똑~하고 떨어질것같은 침까지도 넘넘 이쁘당 --;;; 눈만 살짝~ 아빠가 포즈를 바꿔보래여.... 슝~ 시로여... 난 얼굴 가리고 있는거 시로... 이렇게 이삔 얼굴을 왜 가리고 찍어....이쁘징~~~~~~ㅎㅎ 엄마가 덥다고 배가래개만 하고 있으래여... 그런데 목뒤가 넘 배겨서 아픈거 있죠... 그뒤로는 엄마가 이거 안해줘여 ^^ 정의와 사랑을 위해~ 유영걸~~~~~~(오~노~! 유영~베이비~~~~.. 2002. 8. 10.
핫.. 1800일이닷... 8월 15일은.... 와우.. 드뎌.. 1800일이 되었네여... 그니랑 은미가 만난지 1800일... ^^ 첫만남을 가질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다음주에 다가오는 8월 15일엔.. 저희 유영이가 태어난지 100일 되는 날이어요... 5월 8일 어버이날에 태어나서... 광복절 겸 칠월칠석인 날에 백일이 되네요... 후훗~~ 자기야... 그리고 유영아... 사랑해요~~ ^__^ ♡ 2002. 8. 8.
유영공주님의... 유영공주님의 왕자님같은 모습... 얼굴은 왕자.....그 밑으로는 공주....^^ 이젠 완전한 공주님이 되어 엄마품에서 한컷~! 공주님의 클로즈업~~~^^ 넘 아름답죠~ 2002.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