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1 유영이 엄마.. 고생이 많네요..... 우리 이쁜 유영이 몸 건강히 잘 태어나고.... 생일.. 결혼 600일도.. 그냥 그렇고 그렇게 지나가버리고.. 그니는 피곤하다고 집에 가서 잘 도와주지도 못하고... 에구.. 할말이 없네요.... ㅡㅡ;; 그거 알아요?? 집에 가서.. 자기 자는 모습 보면.. 요즘 전보다 더더욱 예쁘게 보인다는거~~ 정말이지.. 전보다 훨씬 예뻐요.. 물론 전에도 예뻤구... 헤헤..... 우리.. 유영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게요.. 저도.. 이젠 조금씩이라도 도와주도록 할께요.. 요즘 너무 자기를 안도와준거 같아.. 그래도 자기는 나 피곤하다고 별 말도 안하구........ 유영엄마 사랑해요~ 우리 유영이도 사랑해요.. ^^ 2002. 6. 8. 우리.. 이쁜 유영아..... 유영아 아빠란다.. 아빠가 게을러서 이제야 이렇게 유영이한테 글을 쓰는구나.. 벌써 유영이가 태어난지 한달이나 되었네.. 많은 사람들이 우리 유영이를 보고.. 너무 이쁘다고 침이 튀게 말 하더구나.. 참.. 유영이라는 이름 어때?? 좋지?? 아빠랑 엄마랑.. 엄청난 고민을 하고 결정한 이름이란다.. 다른분들도.. 유영이란 이름이 예쁘다고 하더구나.. 어떤분은.. 이름만 보고서는 다른 이름이 나은거 같다 하셨는데.. 우리 유영이 사진을 보더니.. 이름하고 너무 잘 어울린다고.. 유영이로 결정한걸 잘 했다고 하시더라.. 유영이도.. 유영이라는 이름 괜찮지?? 후후~~ 지금쯤 엄마랑 단잠을 자고 있겠지?? 방금전에 우유 먹는다고 했으니...... 아빠가 요즘 바쁘고 너무 피곤해서 집에 가도.. 우리 유영이하고.. 2002. 6. 8. 우리 이쁜이 유영이.... 핫~ 아빠 ^^ 사진 찍어준다고~ 아이~ 지금은 별로 싫은디.. 에잇~ 일단 윙크 한방 박구.. 이잉.. ㅠㅠ 윙크하는 모습이 별로 맘에 안들게 나왔당.. ㅡ.ㅡ 헉... 그런다구 이렇게 하회탈이 되어버리다니.. ㅡ_ㅡ;; 재밌었어?? 히힛.. 나두 재밌었어.. 메렁~~ 헤헤.... 자자.. 사진 찍니라고 힘들었으니.. 몸풀기 운동해야지~~ 으쌰.. 헛둘헛둘~ 아~ 운동했더니 피곤하다.. 잠자자~~ 코................... 2002. 6. 8. 결혼 600일.. 그리고 우리 공주 유영이..... 며칠전에 결혼한지 600일이 지났네요.. 에휴~ 그니가 게을러서.. 이제야 이렇게 글을 쓰구만요.. 그리고 어제는 저희 희아의 이름을 유영이로 정하고.. 출생신고를 했답니다.. 송유영~ ^^ 어젠 우리 유영이가 태어난지 30일이 되는날.. 헤헤..... 유영이 사진 올려야짓..... 우리 유영이의 재밌는 표정들 구경하세요.. 2002. 6. 8. 은미야.. 생일 축하해요~~ ^^ 5월 18일.. 오늘은 은미의 생일~ ^^ 결혼 후 두번째 맞이하는 생일이구.. 우리 아가가 태어난 후 첫 맞이하는 생일이네여.. ^^ 그니가 게을러서 생일선물도 아직 준비를 못하구 ㅡ.ㅡ;; 그니가 고민고민해서 좋은거 선물해줄께요.. 받구 싶은거 있음.. 꼭 말해줘여~ 알쪄???? 우리 이쁜 아가를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은미도 몸 건강히 이렇게 내 옆에 있어줘서 더더욱~~ !!!! 2002. 5. 17. 사진 올렸어여~~ ^^ 저희 아가 사진 올렸어요.. 매일 틈만 나면.. 사진을 찍구 있는데.. 100여장을 찍었는데.. 그중에서 잘 나왔다 싶은거.. 몇장을 등록했습니다.. 아직 카메라가 익숙치 않아서.. 실패작이 많네요.. ^^ 메뉴에서 그니♡허쉬 -> 사진모음 에 보시면.. 저의 아가의 사진이 있답니다.. 2002. 5. 13.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