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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커뮤니티에 입주하다.. 오남커뮤니티에 입주를 하게 되었다.. 이 글 아래에.. 용량 때문에 걱정이라는건.. 이젠.. 해당 사항이 없게 되었다.. ^^ 물론 그런다고 필요없는 용량을 차지한다거나 그러진 않을거다.. 지금처럼만 사용한다면.. 필요 없는 자료는 하나두 없을거다.. 물론 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는거지만.. 어제 오남에 계정 셋팅되었다는 글 보구.. 바로 작업해서.. 기존의 홈을.. 모두 오남커뮤니티로 옮겼다.. 만족하고 있다.. 운영자이신 d0220님.. 아주 친절하게 신경써주시고.. 오남 가족분들이.. 모두 눈에 익은 이름들이라서.. 더 친근감이 느껴진다... ^^ 오남커뮤니티와 함께.. 우리 홈도 더 커졌음 좋을련만~~ 2001. 12. 7.
오남커뮤니티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거의 매일 공지(?)를 작성하는군요.. ^^ 저희 홈이.. 오남커뮤니티의 가족이 되었답니다.. ^^ 지금 자료를 모두 오남커뮤니티로 옮겼습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화면은 새로운 계정에 있는 저희 홈의 모습입니다.. ^^ 이자리를 빌어서..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오남커뮤니티 계정에 입주할 수 있게 해주신 제로님과.. 오남커뮤니티 운영자이신 d0220님께 감사드립니다.. ^^ 도메인 네임서버 문제때문에.. 잠시 홈 연결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2001. 12. 6.
홈 개설 600일이 되었네요.. 헤헤.. 또 다시 오사랑에 기념일(?)이 되었답니다.. 저 위에 세개의 카운터(?).... 서로 번갈아가면서.. 이런 기념일이 오네요~ ^__^ 위에 보이다시피.. 작년 4월 15일에 이 홈이 만들어진 이후.. 오늘이 600일이 되는 날이 되었네요...... 그동안 홈 주소들도 엄청 많이 바뀌고~~ 물론 옛날 주소들로 들어와도.. 모두 이곳으로 들어오게끔 되어있지만~ 아까 옛날에 올라온 글들을 한번 봐봤는데.. 정말 옛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여러분들의 글 하나하나가 저에겐 하나의 커다란 추억이 되는군요.. 글 하나하나 모두 소중하게 잘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1. 12. 5.
울 아부지.. 어제 밤이었다.. 저녁 9시 정도에 울리는 전화벨.. 은미가 받았다.. 아버지께서 전화를 하신거였다.. 근데.. 네~ 네~ 두어번 하더니 그냥 끊는거다.. 그리구선 나를 불러서.. 아버지땜에 미치겠다는것다.. 갸우뚱~~ 이유인즉슨~ 지난 일욜에 김장 할 배추랑 무우랑.. 소금에 절여놓구.. 나랑 은미랑은 광주루 올라왔드랬다.. 그리고.. 화욜정도에나.. 양념 무친다구 하셨드랬다.. 그래서.. 은미는.. 오늘(화욜)쯤에나 김장 어떻게 했냐구~ 전화해봐야지 했었는데.. 어제 이모들이 오셔서.. 배추랑 무우랑 쌓아놓은거 보구.. 모두 이렇게 있을때 해버리자구.. 해서리.. 어제 모두 해버린거다~~ 그리고.. 아버지가 은미한테 전화를 해서.. 아주아주 작은 목소리로..(어머니 몰래~) "은미냐~ 오늘 김장 다 .. 2001. 12. 4.
이것두 리뉴얼이라고 할 수 있을지~ 보시는 바와 같이.. 화면 위쪽의 메뉴부분을 대폭(?) 수정을 했답니다.. 어제 밤부터 시작했었는데.. 이제야.. 대강 원하는 모습이 나온거 같네요.. 원래.. 이 모습이 아닌.. 다른 모습을 만들려고 했습니다만.. 실력이 실력인지라~~ 안되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구 이렇게~~ ^^ 메뉴를 모두 위쪽으로 올려서리.. 이제 왼쪽에는 메뉴가 없어졌답니다.. 어찌보면.. 더 세분화가 되어서.. 복잡한거 같기두 하구 그러지만.. 그런대로 깔끔하니 괜찮은거 같네요~~ (자기만족~) 2001. 12. 3.
분위기를 살짝만 바꿔봤네요.. 상단의 칙칙한 회색메뉴에서.. 좀 썰렁하다 싶을 정도의 흰색 배경으로.. 바꿔봤어요.. 왼쪽에 있던 메뉴들도.. 모두 위쪽으로 올려버리고~~ ^^ 왼쪽 메뉴 넓이만큼 게시판 넓이들을 늘려버리구요~~ 좀 시원스럽게 보이는거 같기두 하구.. 좀 썰렁해 보이는거 같기두 하구 그렇군요..... 근데.. 아무리 봐도.. 썰렁한 감이~~ ㅡ.ㅡ 뭔가가 꽉 차있다가.. 모두 빠져나가버린듯한 느낌이 드네요~ 다시 예전처럼 해놓을까부다..... ㅠㅠ 2001.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