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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울 자기~~ 지금 우리 은미가..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학원에서.. 워드랑.. 정보처리기능사 시험을 봤거든요.... 근데.. 시험보는대로.. 모두 합격하는거 있죠~~ 후후~ 필기, 실기 모두 봤는데.. 다 합격했어요.. 이제 자격증만 받으면 된다네요~ ^^ 학원생들 중에서.. 젤 잘해요~~ 울 은미가.. 꺄아~ 그래서.. 은미가 저한테 가끔 하는 말이... 희아가 태어나서.. 똑똑하면.. 자기 닮은거구.. 만약 똑똑하지 않다면.. 나 닮은거래요.. ㅡ.ㅡ 2001. 11. 30.
이제 조금 있으면.. 우리 홈 개설한지 600일 되네여...^^ 그니랑 허쉬는 항상 기념일 속에서 사는거 같죠..미소~ 내년이면 조~ 위에 하나의 기념일이 더 생길꺼구여 와아~ 넘 좋아보이구...부럽져~~~~~~♡ 오늘 허쉬는 학교에 왔답니다... 학원에 잠깐 들려서 출석 체크하구 파란티코 붕붕이를 타구선 학교루 왔어여... 8시간을 앉아서 강의를 들었더니 넘 힘든거 있져~ 지금 허쉬는 학교에서 신랑 그니를 기다리고 있어여... 수업이 원래 6시에 끝나는건데 교수님이 넘 일찍 끝내구 가버렸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러구 시간을 땜빵함서 기다리구 있답니다 ^^ 아궁...올때가 된거 같은데...아무래도 차가 막히나보네여... 2001. 11. 24.
생일상~ ^^ 어제.. 그니의 생일이었다.. 그니는 아침잠이 많은데.. 울 이쁜 은미가.. 새벽 6시부터 일어나서.. 미역국두 하구.. 전두 부치구.. 이거저거 반찬을 만들어 놓은거다.. 그니는.. 세상모르게 잠 자구 있을때~~ 아침이 되어서.. 그니를 깨우는 은미~~ 그니 생일이라고.. 생일상을 차려준.. 울 이쁜 은미~~ 두시간동안.. 낑낑거리면서.. 힘들게 마련한 생일상~~ 꿀맛인 생일상과.. 앞에 앉아있는 이쁜 은미..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어디있을까~~ 생각같아선.. 밥도 더 많이 먹고는 싶었지만.. 아침을 안먹는 습성이라서리.. 더 먹지는 못했지만.. 은미가 새벽부터 고생해서 차려준 생일상은.. 그 어떤 음식과도 바꿀수 없는.. 그 어떤 음식보다 훨씬 맛있는.. 그런거였다.. 그래서.. 그니는 행복한가보다~.. 2001. 11. 22.
한동안 정신 못차리고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홈을 찾아주시는 분들.. 이제야 그니가 인사드립니다.. 꾸뻑~!! 핑계아닌 핑계가 될 수도 있지만.. 호스팅 업체에서의 사고 이후.. 그곳에 신경쓰구.. 요즘에도 하는 짓꺼리(?)가 맘에 안들어서.. ㅡ.ㅡ* 지난 이틀동안도 무슨 작업한답시고.. 홈 연결도 원할이 되지도 않고~ 암턴.. 이렇게 10여일만에.. 그니가..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저희 홈의 20,000 힛뚜와 제 생일 축하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이젠.. 다시 그니의 본 모습(?)으로 돌아가게끔 노력하겠습니다.. 헤헤~ 복귀기념(?)으로 거의 모든 게시판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구경하셔요~ ^^ 2001. 11. 22.
포토갤러리라는걸 추가했떠여.. 꺼뮤니띠의 쉬어가는곳에.. 포토갤러리라는걸 추가했습니다.. 제 주위 친구들이.. 디지털카메라를 가지고 있는데.. 그 친구들이 찍은 사진들을 올릴려구 합니다.. 다음에 저두 디카를 가지게 되면.. 제가 찍은 사진도 올라오겠죠.. 포토갤러리는 제 주위 몇 친구들만 글을 올릴수 있습니다.. 물론 읽고 보는거야.. 모두 가능하죠.. ^^ 명재라는 친구가 지금 많은 사진을 올렸네요.. 낙안읍성.. 백양사.. 등등..... 구경해보셔요~~ 2001. 11. 10.
희아야.... 희아야.... 오늘 엄마야가 수험표를 2장이나 받았단다.... 흑~ 무슨정신으로 2건이나 수험표를 낸건지... 아무래도 엄마야가 무지 심심했나부다 ㅠ.ㅠ 일욜날 새벽(?)부터 시험장에 가서 2번이나 시험을 보구 시험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니..... 아무래도 점점 문제가 어려워지는걸루 봐서 붙기는 힘들지도 모르겠다... 혹시 모르겠다....희아가 엄마를 열심히 응원해준다면... 2개다 붙을지두.... ^^ 희아야...'엄마 화이팅~~~~' 한번 해줄래? 엄마는 희아를 사랑한단다~~~♡ 아빠야두 희아를 사랑한대~~~~~♡ 2001.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