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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들 분위기를 약간~~ ^^ 다른 거로 바꿔봤어여.. 원래 스킨 다운 받아서.. 그 스킨으로 지정해주고 약간의 설정만 해주면 되는건데.. 스킨파일 자체를 좀 수정해서 사용하던 터라.. 그걸 또 모두 수정하니라구.. 또 한번의 삽질을 했네여.. 흐흐~~ 일반 게시판 형식으로 되어있던곳들은.. 모두 새 스킨으로 갈았답니다.. 7개 정도 바꿨나? 흠~~~~ 게시판 스킨만 이렇게 한번씩 바꿀게 아니라.. 홈 전체를 분위기를 한번 바꿔야 할꼰데.. 감히 엄두를 못내고 있답니다... 실력이 실력인지라~~ ㅡ.ㅡ 2001. 11. 7.
게으른 엄마를 용서해...ㅠ.ㅠ 웅.... 진짜 요새는 게으른게 몬지를.... 아니 사람이 어디까지 게을러지는지를 탐구하는 사람같아.....ㅠ.ㅠ 아가야...아니...희아야.... 잘 있지? 드뎌....우리 아가의 태명(?)을 지었단다... 엄마랑 아빠랑 심사숙고 끝에 너의 태명을 '희아'라구 부르기로 했단다.... "넌 나의 기쁨이여~~~~~^^ " 너두 아지보다는 희아가 좋지? 하하~ 희아야... 지금 아빠야가 담배를 피우구 들어왔구나... 엄마가 그렇게두 담배를 끊는게 어떠냐구 했는데두 아빠는 전혀 그럴 의향이 없다는구나....정말 슬프지않니? 너두 슬프다구? 너두 아빠야가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다구? 그렇지? 너두 엄마랑 같은 생각일줄 알았어~~~우하하~ 희아야....넌 천재가 될지두 모르겠다....-.- 엄마가 이렇게 맨날 열심.. 2001. 11. 5.
호스팅 업체에서 사고로 인하여~ ㅡ.ㅡ 저희 홈 자료가 모두 날라갔습니다.. 하필이면.. 제가 광주를 비운사이에.... 토요일에 서울 올라가기전에 백업을 받을려다가.. 시간이 급박해서.. 그냥 갔더니만은.. 이런일이 발생 해버렸네요~~ ㅜ.ㅜ 지난 10월 22일에 백업 받아놓은게 마지막이라서.. 그걸로 복구 했습니다.. 그래서.. 22일 이후부터의 게시물들은 죄송하지만.. 살릴길이 없군요.. 저 나름대로 백업을 받는다고는 받았습니다만.. 이렇게 되었네요.. 다음부턴.. 더 자주 백업을 받는 수 밖에.. ㅡ.ㅡ 임시게시판으로 만들어뒀던곳의 글들은 모두 이곳으로 옮기겠습니다.. 자유게시판으로~~ ^^ 2001. 10. 31.
홈 개설이후 555일이네여.. 작년 4월 15일에.. 이 홈을 개설한 이후에.. 555일이 되는 날이네여~ ^^ 그동안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내용은 그대로인듯~~ 그리고.. 그때와는 다른것이.. 이젠 결혼을 해서 같이 살구 있다는거와.. 복중태아가 있다는거~ ^^ 2015년 6월 30일이.. 5555일이 되는 날이군요.. 그날까지.. 아니 그 이후까지도.. 이쁜사랑 해나갈께요~ ^^ 2001. 10. 21.
새로운 글 몇개 등록했떠여~ ^^ 너무 오랫동안.. 일반 게시판만 신경쓰구.. 좋은생각, 쉬어가는곳은 방치를 해둔거 같아서리~ ^^ 이곳에 오시는 분들도.. 좋은 글 있으면.. 퍼다 날라주면 좋을련만~ ^^ 헤헷.. 욕심이겠죠.. 저도 여러분들의 홈에 그렇게 하지 못하구 있으면서... 반성~ 반성~!! 암튼.. 글 몇개 올려놓구.. 간만에 업데이트 한 좋은기분으루.. 이제 집에 들어갈랍니다.. 맛있는 저녁 해놨다구 빨리 오랍니다 ^^ 히궁.. 이게 무슨 공지라구~ 아구.. 챙피혀라.. ^______^;; 2001. 10. 19.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꾸뻑~ ^^ 저희의 결혼1주년을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푸른하늘님, 비단향꽃무님, 아네스님, 오렌쥐님, 유키님, 나옹이님, 제제님, 정윤님, 나라님, 선일님, 삐약이님, 랭아님, 현주님, 파랑이님... 그리고 문학과사람들에서 축하해주신.. 풍경님, 赤淚님, 정강님, 진안님, 그린티님, 양파님, 시야님, 윤시니님, 체리님, 아리니님, 얼음요정님..... 혹.. 빠진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저 머리를 탓하시고~~ 이해를.. 모든분들.. 감사감사드립니다.. ^^ 2001.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