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3 지금 그니랑 은미는.. 그니는.. 광주에서 독수공방을 하구 있구여.. 은미는.. 장모님께서.. 팔을 좀 다치셔서.. 병원에 가 있습니다.. 수원에서.. 좀 더 들어가니깐.. 발안(맞나? 발암인가?) 인가.. 그곳에 지금 있어요.. 병원에서.. 어머님 병간호 해주구 있는 중이랍니다.. 상태를 봐서.. 괜찮아지면.. 오라구 했떠여.. 괜히 일찍 내려올려구 하지 말구~ 팔을 다치셔서.. 링겔이라두 맞구 그러면.. 옆에서.. 봐줄 사람이 있어야 하거든여.. 처제랑 처남들은 모두.. 직장 다니니깐~~ 지난 목욜에.. 은미가 올라갔어여.. 아직.. 목욜에 간 이후로.. 집엘 한번두 못가봤데요.. 가자마자 병원으루 가서.. 지금까지.. 병원에 계속 있어여~ 은미까지.. 병나면 안되는데~~ 3월 1일엔.. 처제랑 쉴테니깐.. 그날은.. 집에.. 2001. 2. 27. 지금은... 그냥...좀 답답해서 나왔어여... 병실은 넘 춥던데...오히려 나오니까 안춥네여... 이러다 없던 병두 생기는거 아닌지... 요새 독감환자들이 많은가바여 울엄마 병실에 교통사고환자들이 많은데 그사람들이 겉은 다친데가 없어서 그런지 자주 외출을 하거든여 그런데 그틈에 간호사들이 독감환자들을 링겔주사 맞는다고 데리고 들어오거든여 아무래도 그 사람들한테 감기가 옮았나바여~ 바람쐬고 들어가야징~ 넘 오래 비움 안되는데.... 2001. 2. 27. 주말 잘 보내셨어요?? 주말 잘들 보내셨는지요?? 오늘 월욜 왠지 힘이 없네요.. 왜일까?? 누구 아시는분 계세요?? 왜 제가 힘이 없는지~ 훗 저두 저 자신을 모르는데.. 누가 알꼬~~ 그냥.. 그렇다구요~ 히힛.. 주말동안 못가본.. 님들 홈에나 가봐야겠습니다.. 님들 홈에서 뵙죠~~ 2001. 2. 26. 은미 몰래~~ 히힛.. 친구 한테.. 디지탈카메라 빌려서.. 집 구석구석 찍어서리.. 등록했당.. 히힛~~ 글구.. 비피 회원님들 초대했당.. 흠냐리~~ 사진들은.. 좀 깨끗하지 못한거 같아서.. 그중에서 나은거.. 3개만 일단 올리구.. 담에.. 다른 친구한테 앨범 가지구 가서리.. 스캐너루 스캔해서 올려야 할거 같아영.. 아니면.. 낮에 훤할때.. 카메라로 다시 한번 찍어보던가.. 집에서.. 불 켜놓구 찍다보니깐.. 잘 안나온듯 하기두 하구.. 암턴.. 담에.. 웨딩포토 사진들.. 다른것들하구.. 신혼여행 사진.. 결혼식 사진.. 글구.. 은미랑 찍은 사진등등~~ 틈나는대로.. 한번씩 등록할께여.. 자주 놀루 오셔서.. 우리 어케 사나 구경하세요들~~ 2001. 2. 23. 신혼집, 사진 구경하세요.. 메뉴에서 [우리는요] 의 [사진모음]에 저희집이 있어여~ 디지탈카메라로 찍은겁니다.. 친구한테 빌려서~~ 명재야 고맙다~!! 또 빌려줄꺼지~~!! 흐흐.. 웨딩포토랑 신혼여행사진들은 담에 스캔해서 등록합죠~ 일단 웨딩포토 3장 등록했습니다.. 많은 감상(?) 하시길~~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설명과 함께~ 아무곳이나 사진 보구 갔다는 흔적 남기기~!!! 2001. 2. 23. 작은방.. 주 생활권이져.. 저희 작은방입니다.. 컴퓨터가 이방에 있구.. 싱글 침대두 하나 있져.. 컴퓨터는.. 제가 조립해서 한거궁.. 근데 평소엔 저렇게 케이스 못 씌워놔요.. 이상하게 케이스만 씌우면.. 컴퓨터가.. 좀 맛이 가드라구요.. 그래서 평소엔.. 누드루.. 놔두죠~~ 흠냐리.. 싱글침대는.. 예전에 저희 세째누님이.. 샀던건데.. 저희 쓰라구 놔둔거에요.. 글구 담에.. 누나네가 더 큰집으루 이사를 가면.. 그때.. 가져가서.. 애들 침대 한다구~~ 울 형님이.. 이 방을 딱 보시더만.. 첫마디~!! 너희들은.. 벌서부터 애들 방 꾸며놔버렸냐??~~!! 도배지가.. 쬐끔.. 유아틱(?)한 경향이 있어서리~~ 히힛.. 그래두.. 뭐 이쁘기만 한데 뭘~~ 2001. 2. 23. 거실 우측에 있는 공간박스~~ 거실에 공간이 좀 허전해서.. 결혼 후에.. 좀 있다가.. 구입해서.. 짜맞춰놓은 공간박스입니다.. 제 나름대로.. 저렇게 구성을 했는뎅.. 흠~ 괜찮나 몰러~~ 또 설명 들어갑니당.. 히힛~~ 젤 위에 있는 쪼그마한 액자는.. 신혼여행지인 괌에서 사온건데.. 아직 사진을 못넣어떠여~ 왜 이리 게으른지 원~~ 젤 위칸에 인형 두개는.. 저희 세째누님이.. 저희 결혼선물루.. 직접 만들어서 주신거구여~~ 그 아래에 있는것두.. 괌에서 사온거.. 그 옆에.. 흙으루 만들어진 인형(?)은.. 곡성이라는 곳에 토우방이던가? 민속찻집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하나씩 주는거에요.. 거그서 받아온거지여.. 커다란.. 소는~~ 울 선배가.. 결혼선물루 준거구.. 히힛.. 좋다~~ 2001. 2. 23. 장식장이져.. 장식장만 찍어본거네요.. 아 여기엔.. 볼링핀 둘다 잘 보이구나.. 히힛~ 껌정..빨강~!! 장식장 젤 위칸에 있는 술 두병은.. 울 아부지께서.. 울 집에 한번씩 오실때.. 드실거라구.. 갖다 놓으라구 하신거에요.. 저거 없어지면.. 저희 죽어여~~ ㅜ.ㅜ 글구.. 두번째 칸의 녹색 커피잔들은.. 울 형이.. 선물로 준거구여.. 핸디페인팅이 어쩌구 저꺼구.. 좋은거인 모양이데요.. 셋트루 있떠여.. 공기.. 국그릇.. 접시 등등.. 그걸루.. 밥먹져~~ 힛 ^^;; 양주 미니어쳐들이랑.. 패스포드는.. 은미가.. 울 시골집에 있던걸.. 아부지한테.. 아부지~ 저 이거좀 가져갈께요.. 저희 장식장이 넘 썰렁해요~~ 해가지구.. 가져온거래요.. 세번째칸에 미니어쳐 뒤에 있는것은.. 빈통~~!! 노리지 마여.. 2001. 2. 23. TV랑.. 오디오 중심으루.. 거실 중앙에서.. TV랑.. 오디오를 찍어봤습니다.. TV에 자세히 보시면.. 사진 찍구있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흠~~ TV 옆에 있는 볼링핀은.. 볼링시합 나가서.. 받은것들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빨간것두 보일겁니다.. 아주 쬐끔~~ 두개 더 받았었는데.. 애덜 줘버렸구여.. 아까버~~ 오디오 앞엔.. 미니 정원(?) 이라구.. 은미가.. 인터넷 어디 싸이트에서 받은것이 있습니다.. 잘 안보이넹~ 위에서 찍을껄~~ 오디오 위에 있는 오리인가? 그것은.. 은미랑 남원 놀루가서.. 기념으로 하나 사온거구요.. 바이올린 켜구 있는것들(?)은.. 아는 누님이.. 예전에.. 컴 손봐줘서 고맙다구 사준겁니다.. 히힛~ 어울리져?? 전체적으루~~ 2001. 2. 23.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