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1 검색엔진에 등록 한다는거.. 흠냐.. 검색엔진에 등록을 할려고 보니깐.. 생각해보니.. 울 홈이.. 딱히 무슨 주제가 없는거 같다.. 커플홈인지? 부부홈인지? 사랑에 관한 홈인지? 이것도 저것도 아님.. 볼링인지~ 흠냐.. 걍.. 사랑에 관련된 카테고리에 일단 신청은 했는데.. 봐서는 커플홈의 분위기가 더 나는뎅~ 흠냐.. "오사랑" 이란 이름으로 신청했는데.. 어찌 될런지 모르겠다~~ 배고프다.. 밥 묵자~~ 2001. 5. 16. 슬리퍼~~ 지금 은미가.. 발을 다쳐서.. 신발을 못신는다.. 그래서.. 슬리퍼를 신구 다니는데~~ 예전에 결혼할때.. 같이 같은걸루.. 슬리퍼를 샀던거 있는데.. 흐흐.. 지금 나두 그거 신구 출근했당.. 같이 같은 슬리퍼 신구 다닐려구~~ 크큭.. 혼자만 슬리퍼 신구 다니면.. 밖에 다니면서 슬리퍼 신구 다닌다구.. 속으로 흉볼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같이 신구 다니면.. 어으~~ 닭살 하면서도.. 부러워하것지~~ 캬캭.. 정말 내가 생각해도 닭살이다~~ ㅋㅋㅋㅋ 2001. 5. 16. 욕심이 많은걸까?? 욕심이 많은걸까?? 참 이거저거 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막상 할려고 하면.. 이걸 어떻게 해야지?? 아는것은 없으면서 욕심만 너무 많네요.. ㅜ.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면서 알아볼려고 하지만.. 그렇게 하는것도 넘 힘들고.. 지치고~~ 욕심만 앞서서 그런게 아닌가도 싶어요~ 지금도 모조리 뜯어 고치고 싶은 생각뿐~~ 흠냐.. 여기서 또 한번 손을 댔다간.. 정말 감당하기 힘들거 같아서 엄두도 못내고 있답니다.. 어디 드라이브라도 다녀올까나? 바람이라도 쐬게~~ 2001. 5. 15. 토욜 대청소.... 갑작스럽게 손님이 오기로 되었다.. 문학과사람들이란 싸이트의 운영자인.. 프리님이 오기루 했다.. 토욜에.. 광주에서 문.사 모임을 가지기로 했는데.. 우리집에서 재워준다는 조건(?)을 걸고.. 대구에서 광주까지 오라구 꼬드긴거다~~ 그래서.. 집엘 일찍 들어가서.. 원래.. 일욜에 천천히 할려고 했던.. 집안 대청소를.. 둘이서.. 허겁지겁~ 헐레벌떡~~ 약 2시간만에.. 후다다닥~ 해버렸다.. 흐흐.. 간만에.. 집안 구석구석.. 대청소를 하니깐 좋더군.. 그리고 나서.. 모임을 가지고.. 은미는 역쉬.. 사람들 만나는걸 좋아한다~~ 훗.. 그래서.. 즐거웠는지.. 술도 좀 하구.. 그러다가.. 넘어져서.. ㅜ.ㅜ 발목 다치구.. 흠냐~~ 일욜엔.. 집안에서 꼼짝두 못했다.. 발목 아프다고 해서 말이.. 2001. 5. 14. 이제 어느정도 정리가 된듯.. 이제.. 저희 홈 정리가 어느정도 된듯 하네요.. 아직도 손대야 할곳을 생각하면.. 이곳저곳 많기만 하지만.. 더 손댈려고 했다간~ 오히려 망칠거 같구.. 그래서 일단은 이정도로 마무리를 할까 합니다.. 이젠.. 천천히 하나씩.. 생각날때.. 심심할때.. 조금씩 수정해 나가도록 해야죠~~ ^^;; ohsarang.com 이란 도메인을 생각해준.. 명재(camelee@hitel.net)라는 친구.. 홈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지적해준.. 프리(free@feelstory.com)님.. 그리고.. 저희 홈 바뀌는 과정을 보시면서.. 예쁘다는 칭찬을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2001. 5. 12. 피곤하다.. 어제 작업때문에.. 늦게까지 일하구.. 집에가서 맥주 한잔 하구 잤당.. 흠냐.. 잠이 쏟아질려구 하는군.. 피곤한거에다가.. 날씨도 좋구 하니~~ 잠오기 딱 좋은 날씨 아닌가~ 흐흐.. 오늘두.. 왠지 조금 늦을거 같당.. 지금 하구 있는게 왠지.. 좀 늦을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흠냐~~ 하루종일 잠자구 싶당.. 그런데.. 그럴만한 시간이 있을려나?? ㅜ.ㅜ 2001. 5. 10.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