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268 오늘 은미는... 글을 함부로 쓰면 안된다는것을 뼈져리게 느꼈답니다...^^ 어제 제가 퇴근해서 집에 와보니...우편함에 우체국택배가 들어있더라구여... 당연....전 화가 났져.....아니 명색이 택배라면서 우편함에 넣어놓고 가다니...그래서 전 우체국 사이버민원실에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그랬더니 오늘 하루종일~ 우체국에서 전화를 하더군요... 땀~ 오늘 하도 시달림을 받아서 녹초가 됐지모에여... 미안하다는 말도 여러번 들으면 얼매나 힘든데여... 한참 미안하다고 이사람 저사람 전화를 하더니....그 민원글 삭제해주면 안되겠냐고 그러더군요...그 배달직원이 인사에 불이익을 당한다고요...그러니 어째여...한국사람 인심이 그게 아닌것을....제가 삭제를 하려고 하니 처리중인 민원글은 삭제가 불가능하다더라구여...... 2001. 5. 31. 상단 메뉴를 바꿔봤어요~~ 상단의 메뉴가 바꿔봤습니다.. 재현님[http://tune.pe.kr]이 오늘 만들어준거랍니다.. 메신저로.. 이야기를 주구 받구 하면서.. 17번에 걸친 수정끝에 완성된거에요~~ 짜증한번 안내고.. 원하는대로 수정을 다 해주신~~ 재현님께 감사드립니다.. 2001. 5. 30. 이지보드 2000 무제한판 사용자 되다~ 이지보드 2000이라고 저희 홈에 사용중인 게시판의.. 무제한 버전을 받았습니다.. 이벤트에 당첨이 된거죠~~ 기능상 차이는 없지만 게시판 하단의 저작권을.. 제 임의로 설정을 할 수가 있는거라서~ EzBoard 2000 For OhSarang.Com 라고 해놨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채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2001. 5. 28. 저희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저희 오늘 시골(나주)집에 다녀올겁니다.. 지금 곧 출발해서.. 내일 저녁무렵에나 올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희 안보인다고.. 서운해하시거나.. 슬퍼하시거나.. 우울해하지 마시고.. 잠시만 기둘려주이소~~ 낼 저녁에 와서.. 흔적 안남긴 사람 명단 적어서.. 기억해야징~~ ㅋㅋㅋㅋㅋ 그럼.. 낼 저녁에 뵙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01. 5. 26.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