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268 오늘은? 내일은?? 오늘은 광주 사람들에게 무슨 날이냐고 하면~ 모르는 사람은 간첩일겁니다.. 근데.. 내일은 무슨날이지? 힛~ 저희 홈 개설한지 400일이 되는 날이랍니다.. 메인화면에서 위에 보면.. 나오거든요.. 얼마전에.. 홈 만든지 1년이 지나구.. 이제 400일이네요.. 흠냐~~ 뭔가에 의미를 붙인다는거~~ 부질없는 것이 될 수도 있지만서도.. 그래도.. 이런 의미 하나하나가.. 나중에 다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01년 5월 19일은.. 이 홈 개설된지 400일 되는날~!!!! 2001. 5. 18. 메인을 다시.. 바꾸구 싶은데.. 메인화면을.. 다시 바꾸구 싶은데.. 진척이 없다.. ㅜ.ㅜ 실력이 좋담.. 직접 어케 만들꼰데.. 그러지도 못하구.. 남들이 만들어놓은거 수정할려구 했더니.. 그것두 힘드네.. 뭔 말인지 통~ 모르겠쓰~~ ㅜ.ㅜ 그래도.. 계속 도전을 해서.. 언젠간 바꾸리라~~!! 으쌰으쌰~~ 2001. 5. 18. 검색엔진에 등록 한다는거.. 흠냐.. 검색엔진에 등록을 할려고 보니깐.. 생각해보니.. 울 홈이.. 딱히 무슨 주제가 없는거 같다.. 커플홈인지? 부부홈인지? 사랑에 관한 홈인지? 이것도 저것도 아님.. 볼링인지~ 흠냐.. 걍.. 사랑에 관련된 카테고리에 일단 신청은 했는데.. 봐서는 커플홈의 분위기가 더 나는뎅~ 흠냐.. "오사랑" 이란 이름으로 신청했는데.. 어찌 될런지 모르겠다~~ 배고프다.. 밥 묵자~~ 2001. 5. 16. 슬리퍼~~ 지금 은미가.. 발을 다쳐서.. 신발을 못신는다.. 그래서.. 슬리퍼를 신구 다니는데~~ 예전에 결혼할때.. 같이 같은걸루.. 슬리퍼를 샀던거 있는데.. 흐흐.. 지금 나두 그거 신구 출근했당.. 같이 같은 슬리퍼 신구 다닐려구~~ 크큭.. 혼자만 슬리퍼 신구 다니면.. 밖에 다니면서 슬리퍼 신구 다닌다구.. 속으로 흉볼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같이 신구 다니면.. 어으~~ 닭살 하면서도.. 부러워하것지~~ 캬캭.. 정말 내가 생각해도 닭살이다~~ ㅋㅋㅋㅋ 2001. 5. 16.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