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이야기58 월척~~ 저희 유영이가 어제 월척을 잡았답니다... 엄마보고... 유영이 왈~ "엄마~ 유영이가 물고기 잡았어요~" 하더니만.. 저한테 오더니... "아빠~ 사진 찍어주세요~~" 하더군요... 포즈잡고.. 몇장 찍어봤습니다.... 2005. 1. 6. 찍사 송유영... 어때요? 자세 나와요?? 2004. 11. 11. 집근처에서 가을 느낌~~ 오지명 + 송유영 ^^ 카메라 렌즈에 비친 자기 모습 보구서.. 어~ 유영이다~ 하는 모습이랍니다.. 집앞 주차장에서.. 구도도 맘에 그리 안들구.. 초점이 많이 안맞긴 했는데..(사이즈 줄이니 그나마 괜찮네~) 유영이 표정이 너무 좋아서.. 역시 집앞 주차장..... 엄마랑.. 낙엽가지구 노는 모습... 유영이의 다소곳한 모습.. ^^ 전남대학교에서 자기 크기의 돌상(?)을 보구서 좋아서.. 친구라고.. ^^ 엄마랑~~ 유모차안에는 현오랑... 집으루~~~ 집으로 오는길에 현오 맘마 먹이는중.... 2004. 11. 6. 유영쑈~~ ^__^;; 유영쑈~~ 2004. 10. 29.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