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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이야기58

유영쑈~~ ^__^;; 유영쑈~~ 2004. 10. 29.
유영 앨범촬영~~ 현오 임신중일때.. 남양유업 임산교실 가서.. 아빠랑 같이 왔다고 준 상품권이 25만원 상당의 앨범 촬영권이더군요.. (원래 다른건데 잘못 준듯~~ ㅎㅎ) 현오 낳기전에 가서 찍어줘야겠다 생각해서.. 얼렁 달려가서 찍어준 유영이 앨범입니다.. 첫돌때랑.. 두돌때 변변히 사진도 못찍어줬는데.. 잘 되었지요.. ^^ 2004. 10. 18.
같이 드실래요~~ ^^ 2004년 3월 15일에 찍은 사진과 글 입니다.. 에혀~~ 여러 삼촌들.. 이제 봄도 왔구.. 좀 있으면 여름도 곧 올건데..... 기대기대 왕기대~~ 맛있게 되었나 맛 한번 보구요~~ ^^ 음.. 딱 좋아요.. 자~~ 삼촌들 한그릇씩 드세요~~ 미리 기절한척 피해있던 다른 멍멍이를 포착했습니당... 이건 잘 키워서~ 여름에... 냠~~ 오늘 저희 유영이가 저렇게 놀기에.. 얼렁 찍어봤습니다.. ^^ 2004. 10. 18.
우리 이쁜 유영아... 우리 이쁜 유영이 엄마 아빠와 만난지도 벌써 700일이야.... 이쁘고 씩씩한 우리 유영이 지금까지 별탈없이 건강하게 커주고 있는 우리 사랑스런 딸 엄마와 아빠가 우리 사랑스런 딸 유영이를 만나 얼마나 행복한지.... 유영이가 없었다면 지금 우리가 느끼는 즐거움도 줄어들었겠지... 점점 커갈수록 이쁜짓도 미운짓도 늘고.... 하루에 열두번도 이뻤다가 하루에 열두번도 미웠다가... 정말 사랑스럽고 이쁜 딸인데 엄마가 한번씩 화가나면 유영이가 넘 기죽는거 아닌가싶게 야단도 치고.... 엄마가 미안해.... 그래도 지금까지처럼 착하게 건강하게 자라렴.... 그래줄꺼지?사랑해 유영아.............쪽~ ^------^ 2004. 4. 6.
족발공주 유영.... 2003년 7월 25일... 족발 먹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전부터 올려야지 하다가.. 이제야 올리넹... 2004. 2. 1.
춤추는 유영 방귀대장 뿡뿡이 음악에 맞춰서 춤추는 유영.. ^^ 이렇게 빙글빙글 도는거 처음인데.. 우연히 찍게 되었네요.. ㅎㅎㅎ 2004. 2. 1.
유영 내의 선물받았어요.. ^^ 2003년 6월 4일 사진과 글입니다.. ^^ 집사람이.. 유영이 태어나기 전부터.. 유영이 내의 사던 곳이 있거든요.. (옥션에서 알게됐는데.. 첫거래만 옥션 통하구.. 그 담부턴 직거래를.. ㅎㅎ ^^) 메이커(?)에 하청들어가는 공장을 직접 경영하는 사람인데요 공장들어가고 남은것들 판매두 하구 그랬거든요 자체내브랜드도 생산판매하구요... 옷 질도 괜찮구 저렴하기두 하구해서 작년부터 철마다 구입을 했었답니다 그때마다 덤두 많이주구 해서 집사람이 그쪽에서만 내의를 구입했거든요... 이제 또 여름이라고 연락을 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여름내의는 판매하는게 없다구 찾아서 있으면 보내본다구...그래서 그러라 했거든요 그런것이 오늘 왔는데...아래에 보이는것들을 보냈더라구요 내의 짝 맞는것이 2벌 상의만 3장 .. 2003. 12. 29.
유영아 태어난지 600일 된거 축하해 ^^ 울 이쁜 사랑이 유영아... 울 이뿡이가 태어난지 벌써 600일이 되었네~ 하루하루가 이뻐지고 사랑스러워지는... 이제는 밥도 혼자 먹구 밥먹은 빈그릇도 싱크대안에 넣을줄 알고... 밥 먹은 상도 싱크대에서 행주 가져다 닦고... 밥 먹은 자리에 밥풀 흘린것도 걸레 가져다 닦고... 서툴긴 하지만 이젠 모든지 혼자 하려고 하는 우리 아가... 태어나 600일동안 우리 유영이는 너무 대견스러웠지... 잘 울지도 않고....건강하고...씩씩한 우리 딸... 이제는 동생을 보려고 하는지 부척 어리광이 늘고 엄마를 찾아서 엄마가 쬐금 힘들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유영이는 항상 엄마 아빠의 사랑스런 아가란다 지금도 혼자 알아서 누워 자고 있는너.... 낮에도 낮잠자라고 눕혀주면 바로 잠드는 너... 요즘들어 컸다고 .. 2003. 12. 28.
유영이 장난감들.. 2002년 11월 사진과 글 입니다.. ^^ 피셔프라이스 심포니 아기체육관입니다.. L*eshop 에서 71,000원에 판매되고 있는건데.. 여기저기 적립금 모아서 현금 16,000원 주구 구입한것입니다.. 앞의 피아노 건반같은거에서 불이 켜지구.. 아래에 주렁주렁 달린부분을 뒤로 밀면 음악이 나오고.. 애기가 좀 더 커서 걸음마 할때 이걸 붙잡구 할 수두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 유영이는 이거만 주면 혼자서 잘 놀아요~~ ^^ 홈*러스에서 구입한건데 가격은 생각이 안나네요.. 몇천원이었던거뿌니.. 꾹꾹 눌러주면 삑삑 소리가 나는데.. 유영이가 삑삑 소리에 관심이 상당합니다.. 다른데 보다가도.. 삑삑거리면.. 쳐다보구.. 제가 앞에서 공 밀어주면.. 다시 저한테 밀구 그래요.. 이거가지구.. 저랑 공놀.. 2003.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