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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이야기58

한복입은 유영이.... 카메라로 장난 좀 쳐봤다... ㅋㅋ 나름 괜찮네...~~ 2012. 3. 20.
유영이 매직하다... 엄마 미용실 갈때 따라갔다가 지두 하구 싶다구 해서.. 엄마가 해줬단다... 유영인 뭘 해도 이뽀~~ 2011. 11. 9.
감자캐기~~ 금요일까지 하던 가게를 그만두고..... 오랜만에~ 환할때 할머니댁에 모두 갔드랬다.... 집에 들어가는 길에 밭이 있는데.. 할머니께서 감자를 캐시려고 먼저 나와 계셨던~~ 차를 옆에 대놓고.. 모두 다 같이~ 감자캐기~~~ 유영이도 이렇게 같이 감자를 열심히 캐고~~ 복분자도 민준오빠, 민주언니와 같이 따고~~ 사진 찍을때 현오는 어딜 가버렸는지~~ 안보여서 못찍었다는... 고모하고 집에 박스 가지러 갔었더군.. ㅋ~ 2010. 6. 20.
유영이가 입학을 했다 유영이가 3월 4일 초등학교에 입학을 했다 처음 아이를 학교에 보낸다고 생각하니 내가 더 설레었던거 같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무엇을 먼저 사두어야 할지...ㅎㅎㅎ 유영이 외할머니가 책상과 옷장을 사주셔서 일단 아이방은 꾸며주었고 설에 큰고모가 가방 사주라고 주신돈으로 유영이 이쁜 가방 하나 사주고 (유영이 어린이집 샘 말이 가방은 고모가 사주는거라고 하길래 고모가 주신돈 고이 모셔두었다가 사주었다) 학용품은 큰고모가 주셨던거 모아놓은것으로 패스~ 유영이가 일찍 끝나서 어찌해야할까를 참 많이 걱정했는데 유영이가 운이 좋은건지 복이 많은건지....다~~~해결되었다 학교에서 보육교실 운영해서 5시까지 봐주고 피아노학원에서 8시쯔음 가게까지 데려다주고 있다(정말 고마운 선생님이다.....) 워낙에 똑똑하.. 2009.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