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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이야기58

유영이의 크리스마스 선물^^ 22일 저녁 9시경(?)에.. 초인종이 딩동딩동~ 뭔가 했더니.. 택배네요.. 훔... 택배올것이 없는데.. 보니까 인형상자더라구요...그래서 우리꺼 아닌거 같은데요? 했더니... 유영이 이름으로 택배가...ㅋㅋㅋ 위의 쥬쥬캐슬이란것이~~ 첨에는 유영이 이모가 보냈나 하면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네요... 나도 아니고 지그 아빠는 더더욱 아니고... 답답해 죽겠더군요...오긴 왔는데 보낸 사람은 완구회사 이름으로 되어있으니... 나중에는 유영아빠가 절 의심하더군요 ㅠ.ㅠ 몰래 사놓고는 시침 떼고 있는거 아니냐고... 만원내외라면 몰라도 4만원씩이나 하는 장난감을 간크게 살 사람이냐고 내가... 어차피 돈은 자기주머니에서 나와야할텐데...ㅠ.ㅠ 어디 이벤트 같은거 당첨됐나? 이벤트 응모한 기억도 안.. 2005. 12. 25.
유영 앨범 시안~ ^^ 현오 앨범만 만들어서 유영이가 서운해하는 듯 해서리.. 5*7 사이즈 20P 로 유영이 미니앨범 만드네요.. 지난번 현오꺼 제작했던곳에서 9월 말까지 편집비 무료라고 해서.. 얼렁 주문해서.. 방금 받은 따끈따끈한 시안입니다.. 5*7 사이즈 20P.. 편집까지 해주고.. 2만냥에 열쇠고리, 핸드폰고리까지... (이렇게 해줄만한 이유가 있었져~~) 저렴한맛에 하나 했죠.. ㅋㅋ 생각한것보다 편집이 이쁘게 된거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토요일에나 앨범 받아볼 수 있을듯~ 01-02 03-04 05-06 07-08 09-10 11-12 13-14 15-16 17-18 19-20 2005. 10. 6.
유영이 곁다리 사진.. ㅋㅋ 현오 사진 찍고서.. 유영이의 이쁜척 하는 사진들.... 2005. 7. 1.
유영이 생일날 빠진 사진들 ^^ 유영이 생일날 아침 미역국을 끓여서 주었습니다 생일상이 좀 간단하죠? ^^;;; 그래도 잘 먹었어요 2005. 5. 29.
작품~~ 유영이의 첫 작품입니다.. 무슨 그림일까요~~ 맞춰보세요... 맞추신 분께는.. 유영이가 찌~~~~~~~~~~~~인한 뽀뽀를... 2005. 4. 22.
눈놀이 너무 재미있어요 ^---^ 광주에 눈다운 눈이왔어요^^ 아파트복도에도 눈이 쌓였네요 ^^ 눈위를 걸어보아요~ 옷갈아입고 주차장으로 나왔어요 본격적인 눈놀이를 해볼까요~ 엄마 하얀눈이 많~이~ 와요~ 눈놀이 넘 잼있어요~ 누군가가 버리고 간 깡통에 눈을 담아요~ ^--^ 유영아 제발 엄마좀 봐봐~ 눈을 뭉쳐서 던진다는것이....ㅡ.ㅡ 눈덩이도 미끄럼 타면 재미있어요~ 눈놀이의 후유증이 심한가요? ^^;;; 2005. 2. 3.
월척~~ 저희 유영이가 어제 월척을 잡았답니다... 엄마보고... 유영이 왈~ "엄마~ 유영이가 물고기 잡았어요~" 하더니만.. 저한테 오더니... "아빠~ 사진 찍어주세요~~" 하더군요... 포즈잡고.. 몇장 찍어봤습니다.... 2005. 1. 6.
찍사 송유영... 어때요? 자세 나와요?? 2004. 11. 11.
집근처에서 가을 느낌~~ 오지명 + 송유영 ^^ 카메라 렌즈에 비친 자기 모습 보구서.. 어~ 유영이다~ 하는 모습이랍니다.. 집앞 주차장에서.. 구도도 맘에 그리 안들구.. 초점이 많이 안맞긴 했는데..(사이즈 줄이니 그나마 괜찮네~) 유영이 표정이 너무 좋아서.. 역시 집앞 주차장..... 엄마랑.. 낙엽가지구 노는 모습... 유영이의 다소곳한 모습.. ^^ 전남대학교에서 자기 크기의 돌상(?)을 보구서 좋아서.. 친구라고.. ^^ 엄마랑~~ 유모차안에는 현오랑... 집으루~~~ 집으로 오는길에 현오 맘마 먹이는중.... 2004.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