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이야기58 유영아.. 유영이 돌잔치 초대장이란다.. ^^ 포토샵으로 더 멋지게 만들었으면 좋았을련만.. 아직 아빠가.. 그정도 실력이 안되는구나.. 그래서.. 대강 다른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좀 어색한맛도 없지 않아 있다.. 그래도.. 우리 유영이를 위해서 아빠가 고생한거니깐.. 이쁘게 보이지?? 하핫.... 우리 유영이..돌 축하한다.. ^^ 첫생일~~ ^__^ 2003. 4. 24. 유영이 돌잔치 합니다.. 유영이가 태어난지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 우리 유영이.. 참 예쁘고... 엄마, 아빠 힘들지 않게 하고..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어요.. ^__^ 다가오는 26일(토)에 유영이 돌잔치를 한답니다... 아리랑부페라는 곳에서 18시부터 할 예정입니다... 유영이 돌잔치 예쁘게 치뤄지길 바래주세요... 유영이 사진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합지요....... 우리 유영이 첫 생일.. 모두 축하해주실거죠~~ ^^ 2003. 4. 24. 요즘 유영이가.. 콧물감기인지.. 자주 코가 막혀서.. 숨을 잘 못쉬는듯... ㅡㅡ;; 집이 좀 건조해서.. 그러는거 같기두 하궁.. 그래도 우리 유영인.. 아플때도 먹을건 다 먹으니깐.. 넘넘 이쁘단다.. 예전에 감기 걸렸을때도.. 다른 애들은 먹지도 않구 그래서 더 아프구 그러는데.. 우리 유영이는 일단 먹을건 다 먹구.. 토할땐 토 하더라두... 후훗... 그리고 잘 놀구....... 그래서 우리 유영인 아주아주 건강할꺼야... 아파도 금방금방 낫구... 근데 우리 유영이 지금 잠 잘 시간이 넘었는데.. 왜 아직까지 잠을 안자구 있을까낭...... 착한 유영아.. 얼렁 자야지~~ 책 보면서 공부하는것두 좋은데.. 잠 잘땐 자야 하는거란다....... 자~~ 아빠하구 같이 자자~~~ 코~~~~~~~~~~~~~~ 2003. 3. 4. 유영아.. 유영이가 태어난지 300일이 되었단다.. 지금 옆에서 아주 이쁜 모습으로 자고 있는 우리 유영이~~ ^^ 유영아~~ 작년 5월 8일에 우리에게 크나큰 선물로 다가온 우리 유영이...... 벌써 300일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고생두 안시키구.. 엄마, 아빠 말두 잘 듣구..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머니에게도 이쁜짓도 잘 하구.. ^^ 지금 옆에서 잠 자고 있는 유영이가 왜 이리 이쁘게만 보이는지~~ 유영아.. 엄마 아빠는.. 우리 유영이를 정말정말 사랑한단다.. ^^ 2003. 3. 3. 우리 유영이가 벌써 이~만큼~ 우리 유영이가 벌써 이만큼 컸넹...ㅎㅎ 태어나 누워서 버둥버둥 거리더니... 어느날은 엎드려 놓으면 고개를 들더니... 또 어느날은 혼자힘으로 뒤집고... 배로 밀고 댕기고...그러다 앉구... 지금은 맘대로 기어다니구.... 짚고 일어서구....ㅎㅎ 그러더니 이젠 아빠두 알아서 아빠 일하구 들어오면 꺅~꺅~ 소리지르면서 몸보다 앞선....맘보다 뒤선 몸으로 엎어져가면서 빡빡 기어가구.... 아빠 출근준비하면 아빠 뒤만 버둥버둥 따라댕기다가 아빠가 현관문 닫고 나가면 현관앞에서 닭똥같은 눈물 뚝뚝 흘리며 울구... 오늘은...정말 우연이었을까? 어제 야근하고 들어온 아빠가 안방에서 잔다고 들어간후 한참을 놀다가 맘마 먹구 낮잠 자구... 그러다 엄마랑 TV보는데...TV장면이 7살 언니야랑 아빠야랑 정.. 2003. 2. 15. [허쉬] 유영 탄생 200일 & 결혼 770일 기념 11월 23일 오늘은 울 사랑스런 유영이의 탄생 200일이 된날이랍니다... 더불어 울 사랑스런 신랑과 제가 결혼한지 770일 된 날이구요...^^ 울 사랑스런 신랑 그니와의 만남... 사랑스런 딸 유영이와의 만남... 정말 중요하고 사랑스런 날이랍니다 ^^ 여러님들 그니와 은미와 유영이의 아기자기 사랑... 지켜봐주시구... 유영이 200일 우리결혼 770일 축하해주세요^^ 2002. 11. 23. 유영 6개월 즈음 사진들~ 9월 25일... 끄응 ㅡ.ㅡ;; 우리 엄마 맞어?? 틈만 나면 이렇게 X침을... ㅠㅠ 엄마 제발 그만해요~~ 10월 7일... 유영이의 어설픈 캠각.. ^^ 10월 16일... 유영이는 욕심꾸러기~~ 내 장난감 손대지마~~ 10월 16일... 유영이는 이렇게 책도 잘 읽어요.. ^^ 유영이가 젤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10월 16일... 누구 입이 더 이뽀요?? 당연히 유영이 입이 더 이쁘죠?? ^_______________________^ 10월 19일... 삼각대에 놓구 찍어본건데.. 생각해보니.. 첫 가족사진이네요.... 흘흘.. 첫 가족사진을 이렇게 허접하게 찍다니~~ 그래도 모습은 보기 좋죠??? ^^ 10월 28일... 이때즈음부터 썩히고 있던 스타브리츠2800을 활용하기 시작했답니다.... 2002. 11. 2. 유영아.. 아빠야~~ 어제 우리 유영이 백일사진 찍은거 찾아왔었지... 유영이도.. 유영이 사진 잘 봤지?? 어땠어?? 후훗~~ 그래도.. 아빠가 찍어준게 더 잘 나오지 않았니?? ^^ 이제 액자 거실에 걸구... 우리 이쁜 유영이 사진이 담긴 시계두 걸구....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머니께두 액자 갖다드리구.... 그래야겠다.. 요즘 유영이는 신나겠어..... 4층에 사는 친구도 자주 놀러오고... 장난감도 하나하나 생기고 말야.... 참.. 이유식도 시작했지~~ 어때 엄마가 맛있게 해줘?? 후훗~~ 그래도.. 엄마가 우리 유영이 이유식도 잘 먹구.. 잘 놀구 그런다고.. 얼마나 이뻐하는지...... 유영이두 알지?? 어제는 오랜만에 아빠랑 목욕을 했다.. 그치~~ 전엔 거의 매일 했었는데.. 한동안 아빠가 목욕을 못시켜.. 2002. 10. 19. 유영 백일사진.. 지난 9월 26일에야.. 유영이 백일사진을 찍어줬답니다.. 에구.. 백일 좀 지나서 찍는게 좋다고는 하는데.. 그래두.. 추석 끼구 그러서 얼떨결에 140일 정도가 지나서야 찍어줬네요.. 찍을땐 많이 찍은거 같더니.. 막상 보니깐... 잘 찍힌게 몇장 없어서.. 아쉬움이 좀 남네여.... 그래두.. 울 유영이가 이쁘니깐~~ ^^ 음하하~~ 2002. 10. 3.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