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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아가야 잘크렴^^ 2002. 4. 29.
자갸~ 정말이지 넘 미안타...ㅠ.ㅠ 피곤하다구 자겠다는 사람 억지로 끌구 나오궁....ㅠ.ㅠ 미안해.... 그래도 가게에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것을 어쩌겠어... 그래도 결과는 좋자나... 자갸 친구가 왔으니까 자갸친구가 왔는데 자기가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그러니까...자기가 은미 미오하면 안되는고야..아라찌? 은미는 자갸를 사랑하니까~~~~^^ 2002. 4. 27.
이제.. 4주 후쯤엔.... 우리 희아가..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내겠구나.. 아마 우리 희아는.. 많은이의 축복을 받으면서 태어날꼬야..... 그니네집에서도.. 울 부모님께 첫 친손주이구.. 은미네집에서도.. 첫 손주이니깐 말야.. ^^ 그동안 우리가 이곳에 너무 소홀해서.. 희아두.. 심심했지~~ ㅡ.ㅡ 미안해.. 희아야.. 흠~~ 아빠.. 엄마가.. 요즘 좀 게을러졌나보다.. 하지만 이젠.. 희이가 태어나게 되면.. 이곳은 희아를 위한 공간이 더 커지지 않을가 싶어.. 그러니~~ 삐지지 않는거다~!! 알았지... ^^ 요즘 희아가.. 아빠의 손길을 아는지.. 아빠의 손길이 느껴지면.. 꼼지락꼼지락 움직이구.. ^^ 그래서 아빠는 기분이 더 좋단다.... ^__^ 희아가 많이 커서인지.. 엄마가 요즘 더 힘드나봐~~ 우리 희아는 .. 2002. 4. 24.
피씨방 오픈 2주일째.. 벌써 가게를 오픈한지 2주일째가 되었네요.. 그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구 있었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일찍 많은 손님들이 와주셔서.. 기분은 좋네요.. ^__^ 아직두.. 일 봐야할것이.. 몇개 있는데.. 빨리 모두 처리해버려야 할건데.. 못하구 있네여.. ㅡ.ㅡ 하루빨리 모두 처리해버리구.. 안정적으로 해야징~~ 저희 가게 잘 되라구 글 써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2002.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