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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어...^^ 희아야..하늘이 삼촌이야...^^ 곧 있음 설이네...^^ 설 연휴때 엄마 아빠 너무 힘들게 하지는 말구... 맛있는 것은 많~~~이 먹어..^^ 이제 다가올 올 새해에는 희아가 이 세상 밖으로 나오겠다..^^ 너에게는 그 어느 해보다 뜻깊은 해가 될거야.. 부모님에게 항상 감사하고...부모님 말씀 잘 들어야 한다..^^ 새해엔 복 많~~~~~~~이 받길 바란다,희아야.......^_^ 2002. 2. 10.
설 연휴 잘 보내셔요~ ^^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 저희는 지금 설을 보내기 위해서.. 시골집을 갈려고 합니다.. 지금 출발할려구 한답니다... ^^ 이곳을 찾아주신 모든분들.. 설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래요.. 저희는 연휴 마지막 날에나 올듯 하네요....... 그때까지.. 모두 안녕~~ ^__^ 2002. 2. 9.
희아야 모하니? 요새는 제법 울 희아가 힘찬 운동을 하는거 같아서 엄마가 깜딱깜딱 놀라~ ^^ 엄마는 노래...음악...운동...그런거 안좋아하는데... 울희아는 엄마 안 닯구 아빠 닮았나봐...다행이다 ^^ 며칠전에는 TV에서 핸폰 울리는 소리에 갑자기 울 희아가 장단을 맞추면서 움직여서 엄마가 얼마나 웃었다궁...ㅎㅎ 평상시에는 그냥 꼬물딱 꼬물딱 거리는것이 다였는데... 그때는 그 음에 맞춰서 막 움직이는데...ㅋㅋ 엄마 넘 웃었어....간지러웠거든... 그리고 울 희아가 넘 이뻤구....^^ 희아야 우리 지금처럼 건강하게...즐겁게 보내자 앞으로 4달 남짓.... 엄마랑 아빠는 울 희아가 보구싶어... 느끼는것만으로 가슴 벅차지만...보면 더 행복할꺼같아 ^^ 울 희아도 엄마랑 아빠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 .. 2002. 1. 31.
운주사 갔다왔어요...^^ 일욜날 운주사를 갔다왔답니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긴장된 맘으로 전 시험을 보루갔어요 워드 실기 1급...-.- 막 시험 보구 나와서는 무지 잘본거 같아서 어~ 이거 100점으로 붙으면 어쩌지? 했었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랑 말하다보니 실수한게 있는거 같아요 ㅠ.ㅠ 시험 얘기는 여기서 끝..... 신랑이랑 전 오랜만에 놀루 가기로 했답니다 시험이 끝난 시간이 12시 쫌 안되었거든요... 같이 시험본 언니 집까지 데려다 주구... 신랑이랑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은후 어디로 깔까 한참을 고민을 했더랍니다... 그러다 제 한마디...."한번도 안가본곳~!" 결혼해서 광주로 와서 한번도 가지 않았던 곳으로 가자구 하니까 신랑이 운주사를 가자고 하더군요... '와불'....운주사하면 생각나는것은 와불...그리고 퇴.. 2002.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