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1 감자캐기~~ 금요일까지 하던 가게를 그만두고..... 오랜만에~ 환할때 할머니댁에 모두 갔드랬다.... 집에 들어가는 길에 밭이 있는데.. 할머니께서 감자를 캐시려고 먼저 나와 계셨던~~ 차를 옆에 대놓고.. 모두 다 같이~ 감자캐기~~~ 유영이도 이렇게 같이 감자를 열심히 캐고~~ 복분자도 민준오빠, 민주언니와 같이 따고~~ 사진 찍을때 현오는 어딜 가버렸는지~~ 안보여서 못찍었다는... 고모하고 집에 박스 가지러 갔었더군.. ㅋ~ 2010. 6. 20. 시원하게 이발 한 날~~ 처음인가~~ 아~ 처음은 아니구나.... 그렇지만...... 현오와 같이 손잡고 걸어서 머리 깍으러 간것은 처음이구나... 가는 길에.. 왜 이렇게 뽀루퉁하는지.. ㅋㅋㅋ 이쁘게 머리를 깍고.. 기분 좋아진 현오~~ 이쁘죠?? 2010. 6. 20. 쫑~~ 06년 10월 부터 해오던.. 죽집.... 오늘이 마지막 문여는날~~ 명절 당일만 빼고 쉬는 날 없이........ 애들은 어린이집에서 밤9시까지... 아빠랑 같이 야외 나가본 기억이 언제일지도 모를~~ 홀가분하다..... 2010. 6. 18. 지방선거날 유영, 현오~ 지난 6월 2일 지방선거날...... 큰맘 먹고.. 가게 문을 닫고.. 일찌감치 투표를 하고서.. 애들과 소풍을 갔다~~ 마땅한곳이 없어서.. 동물원으로.. ㅠㅠ;; (정말이지 갈곳 없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어서인지..... 잘 찍히지도 않고.. 애들도 커서~ 워낙 빨리 움직여서 찍기도 힘들고..... 배터리도 없고 해서... 어찌 하다보니.. 그나마 건진 사진이 간식먹으면서 가까이서 찍은 이 두장~~ ㅠㅠ;; 내 새끼들이지만.. 정말 이쁘다~~ ㅋㅋㅋ 2010. 6. 13.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