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3 패밀리랜드 놀이공원.. 이번은 패밀리랜드 놀이공원입니다.. ^^ 좀 늦어서(거의 문 닫을즈음에 갔어요.. ㅡㅡ;;) 사진도 별로 못찍구.. 사람두 없구..(뭐 일찍 갔어도 별로 없지만서두..) 그냥 사진 몇장만 후다닥 찍구 나와버렸습니다...... 2003. 6. 10. 그니네가족 첫 소풍기.. 2003년 3월 18일에.. 저희 가족의 첫 소풍을 다녀왔드랬습니다.. ^^ 패밀리랜드라는 곳에 있는 동물원으로 다녀왔었죠.. ^^ 봄이라고 한껏 기분내고 광주의 유일한(?) 놀이동산 패밀리랜드~!! 주차장에서 입장(?)할 준비를 마친 유영이와 엄마~ 입구를 통과해서........ 자~ 이제 동물원까지 씩씩하게 걸어가보자~~ 으쌰..... (유모차 바구니에 기저귀가방이랑 삼각대.. ㅎㅎ) 야~~ 여기가 패밀리랜드라는 곳이구나... 별루구만.. 춥고 잠온다.... 이곳이 패밀리랜드의 사실상 입구라고나 할까여~~ 흠..... 유영아.. 저게 기린이라는거란다.. 기린 처음 보지?? 신기하지?? 목 딥따길지?? 유영왈 "바부 엄마.. 거실에 붙여놓은거에 젤 큰 사진이 기린사진이잖아~ 바부엄마" 패밀리랜드 동물원.. 2003. 6. 10. 유영이 장난감들.. 2002년 11월 사진과 글 입니다.. ^^ 피셔프라이스 심포니 아기체육관입니다.. L*eshop 에서 71,000원에 판매되고 있는건데.. 여기저기 적립금 모아서 현금 16,000원 주구 구입한것입니다.. 앞의 피아노 건반같은거에서 불이 켜지구.. 아래에 주렁주렁 달린부분을 뒤로 밀면 음악이 나오고.. 애기가 좀 더 커서 걸음마 할때 이걸 붙잡구 할 수두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 유영이는 이거만 주면 혼자서 잘 놀아요~~ ^^ 홈*러스에서 구입한건데 가격은 생각이 안나네요.. 몇천원이었던거뿌니.. 꾹꾹 눌러주면 삑삑 소리가 나는데.. 유영이가 삑삑 소리에 관심이 상당합니다.. 다른데 보다가도.. 삑삑거리면.. 쳐다보구.. 제가 앞에서 공 밀어주면.. 다시 저한테 밀구 그래요.. 이거가지구.. 저랑 공놀.. 2003. 6. 10. 유영아.. 유영이 돌잔치 초대장이란다.. ^^ 포토샵으로 더 멋지게 만들었으면 좋았을련만.. 아직 아빠가.. 그정도 실력이 안되는구나.. 그래서.. 대강 다른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좀 어색한맛도 없지 않아 있다.. 그래도.. 우리 유영이를 위해서 아빠가 고생한거니깐.. 이쁘게 보이지?? 하핫.... 우리 유영이..돌 축하한다.. ^^ 첫생일~~ ^__^ 2003. 4. 24. 유영이 돌잔치 합니다.. 유영이가 태어난지 벌써 1년이 되어가네요.. ^^ 우리 유영이.. 참 예쁘고... 엄마, 아빠 힘들지 않게 하고..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어요.. ^__^ 다가오는 26일(토)에 유영이 돌잔치를 한답니다... 아리랑부페라는 곳에서 18시부터 할 예정입니다... 유영이 돌잔치 예쁘게 치뤄지길 바래주세요... 유영이 사진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합지요....... 우리 유영이 첫 생일.. 모두 축하해주실거죠~~ ^^ 2003. 4. 24. 크하하.. 6만이닷.. 캬캭.. 오랜만에 흔적 남기네요.. 제 홈에 흔적 남기는것도 이렇게 힘이 들어서야 원.. 에혀~~ 여러분은 지금 귀차니즘의 대가인 그니를 보구 계십니다.. ^^ 오늘 드뎌 저희 홈이 6만 카운터를~~ 언제 올라가도 이렇게 올라가긴 하는군요.. ㅋㅋㅋ 이제 7만 까지는 얼마나 걸릴려나.. 갈수룩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듯한.. 모두 저의 귀차니즘 때문입죠.. 깨어나라 귀차니즘~~ 타도하자~~ ^^ 2003. 4. 11. 요즘 유영이가.. 콧물감기인지.. 자주 코가 막혀서.. 숨을 잘 못쉬는듯... ㅡㅡ;; 집이 좀 건조해서.. 그러는거 같기두 하궁.. 그래도 우리 유영인.. 아플때도 먹을건 다 먹으니깐.. 넘넘 이쁘단다.. 예전에 감기 걸렸을때도.. 다른 애들은 먹지도 않구 그래서 더 아프구 그러는데.. 우리 유영이는 일단 먹을건 다 먹구.. 토할땐 토 하더라두... 후훗... 그리고 잘 놀구....... 그래서 우리 유영인 아주아주 건강할꺼야... 아파도 금방금방 낫구... 근데 우리 유영이 지금 잠 잘 시간이 넘었는데.. 왜 아직까지 잠을 안자구 있을까낭...... 착한 유영아.. 얼렁 자야지~~ 책 보면서 공부하는것두 좋은데.. 잠 잘땐 자야 하는거란다....... 자~~ 아빠하구 같이 자자~~~ 코~~~~~~~~~~~~~~ 2003. 3. 4. 가입하신분께.. 닉네임을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실은 현재 회원이 3명이네요.. 하핫.... 그니, 허쉬, 그리고 쩜장님.. ^^ 가입하라는 말은 절대 안합니다.. 가입안해도 이용하는데는 불편 없이 최대한 오픈했으니깐요.. 어쩔수 없이 저도 이렇게 회원제를 하지만.. 개인홈에서 회원제 한다는거.. 저도 별로 내키지 않으니깐요.. 대신 가입하신분은 닉네임을 만들어드립니다.. 별로 이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헤헷..... 2003. 3. 3. 유영아.. 유영이가 태어난지 300일이 되었단다.. 지금 옆에서 아주 이쁜 모습으로 자고 있는 우리 유영이~~ ^^ 유영아~~ 작년 5월 8일에 우리에게 크나큰 선물로 다가온 우리 유영이...... 벌써 300일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고생두 안시키구.. 엄마, 아빠 말두 잘 듣구..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머니에게도 이쁜짓도 잘 하구.. ^^ 지금 옆에서 잠 자고 있는 유영이가 왜 이리 이쁘게만 보이는지~~ 유영아.. 엄마 아빠는.. 우리 유영이를 정말정말 사랑한단다.. ^^ 2003. 3. 3.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