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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쑈~~ ^__^;; 유영쑈~~ 2004. 10. 29.
마트 가는길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마트 갈려고 나왔다가.. 주차장에서 몇장 찍어봤어용... ^^ 2004. 10. 29.
꿈꾸는 남매... 사랑하는 내 딸....내 아들....^^ 나란히 누워서 자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그 사랑스러움을 견디지 못해서 셔터를 눌렀단다... 우리 유영이....누나가 되어서 엄마아빠 사랑을 동생과 나누게 되어서 많이 힘들지... 가끔 심술도 부리고 하지만 우리 유영이가 많이 참아줘서 엄마는 많이 고마워... 점점 이쁜짓 하는데도 울 유영이만 이뻐해주지 못하고 그래도 유영아...이렇게 사랑도 나누면서 양보해가면서 사는게 행복이란다..^^ 사랑해 유영아......사랑해 현오야..... 2004. 10. 28.
유영이.. 소쇄원에서.. 얼떨결에 유영이와 아빠만 소쇄원엘 잠시 다녀왔습니다... 그냥...유영이 사진만 몇장 찍어봤는데.... ^^ 소쇄원 도착해서.. 좀 이상했나봐요... 유영이가 웃지를 않아서.. 웃는 모습이 없네여.. ㅠㅠ;; 사진 찍구.. 구경할땐.. 재밌어하더니.. 그땐.. 배터리가 없어서.. ㅠㅠ;; 돌아오는 길에 광주댐 가는 길 가로수 불빛... (위에 배터리 없다고 했는데.. 이건 어떻게 찍었냐구여?? 차에 있었거든여..ㅎㅎ) 2004. 10. 27.
현오가 인사드려요~~ ^^ 현오 태어난 다음날.. 그리고 그 다음날.. ^^ 지난 10월 15일에 엄마랑.. ^^ 2004. 10. 18.
유영 앨범촬영~~ 현오 임신중일때.. 남양유업 임산교실 가서.. 아빠랑 같이 왔다고 준 상품권이 25만원 상당의 앨범 촬영권이더군요.. (원래 다른건데 잘못 준듯~~ ㅎㅎ) 현오 낳기전에 가서 찍어줘야겠다 생각해서.. 얼렁 달려가서 찍어준 유영이 앨범입니다.. 첫돌때랑.. 두돌때 변변히 사진도 못찍어줬는데.. 잘 되었지요.. ^^ 2004.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