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3 은미야.. 생일 축하해요~~ ^^ 5월 18일.. 오늘은 은미의 생일~ ^^ 결혼 후 두번째 맞이하는 생일이구.. 우리 아가가 태어난 후 첫 맞이하는 생일이네여.. ^^ 그니가 게을러서 생일선물도 아직 준비를 못하구 ㅡ.ㅡ;; 그니가 고민고민해서 좋은거 선물해줄께요.. 받구 싶은거 있음.. 꼭 말해줘여~ 알쪄???? 우리 이쁜 아가를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리고 은미도 몸 건강히 이렇게 내 옆에 있어줘서 더더욱~~ !!!! 2002. 5. 17. 사진 올렸어여~~ ^^ 저희 아가 사진 올렸어요.. 매일 틈만 나면.. 사진을 찍구 있는데.. 100여장을 찍었는데.. 그중에서 잘 나왔다 싶은거.. 몇장을 등록했습니다.. 아직 카메라가 익숙치 않아서.. 실패작이 많네요.. ^^ 메뉴에서 그니♡허쉬 -> 사진모음 에 보시면.. 저의 아가의 사진이 있답니다.. 2002. 5. 13. 희아 사진이랍니다.. 저희 희아 사진이랍니다.. ^^ 다음에 홈 정리를 다시 한번 하도록 하고.. 일단.. 이곳에 희아 사진을 올립니다.. ^^ 예쁜 희아.. 많이 봐주셔요.... ^__^ 할머니 품에 안겨서.. 즐거워 하는 모습 ^^ 잠자는 얼굴도 아주 이쁘죠?? 앗.. 쌍커풀이~~ ^^ 병원하구 연계된 사진관에서 찍어준 사진을 다시 디카로 찍은거에요.. 이 사진부터는 오늘 찍은건데.. ^^ 벌써부터 카메라를 의식하는듯~~ ^^ 2002. 5. 13. 저희 희아가 태어났어요... 저희의 이쁜 희아가.. 엄마 아빠가 일찍 보고 싶었나봐요.... 5월 8일.. 오후 5시 20분경에.. 3.2Kg 으로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답니다.. 참.. 이쁜 공주님이어요..... 드뎌 저희가 엄마,아빠가 되는군요~~ ^^ 2002. 5. 8. 아가야....^_^ 하늘이 삼촌이야.... 삼촌이 낼 군대라는 곳을 가게 된단다... 울 희아 보고 가고 싶은데.... 희아 못 보고 가게 되는구나......^^;; 희아는 그니 형님하고 은미 누님 닮아서 분명히 이뿔꼬야... 삼촌이 휴가 나오면 그때 꼭 볼 수 있겠지..^^ 삼촌이 더욱 멋진 모습이 되어 올게...^^ 건강해야 한다.....^^ 2002. 5. 6. 디카 구입했답니다.. ^^ 우리 희아 태어나면 찍어줄려구.. 맘먹구 있던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했답니다.. 새걸루 구입하기엔.. 너무 부담이 될거 같아서.. 적당한 중고를 구입했죠.. ^^ 아직까지는 아주 맘에 듭니다.. 올림푸스 E-100rs 라는 기종으로..... 괜찮은놈이죠..... 이젠 앞으루.. 저희 사진 자주 올릴 수 있겠네요.. 희아사진도 많이 올려야지~~ ^__^ 2002. 5. 6. ?.. 예쁜아가야 잘크렴^^ 2002. 4. 29. 자갸~ 정말이지 넘 미안타...ㅠ.ㅠ 피곤하다구 자겠다는 사람 억지로 끌구 나오궁....ㅠ.ㅠ 미안해.... 그래도 가게에 꼭 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것을 어쩌겠어... 그래도 결과는 좋자나... 자갸 친구가 왔으니까 자갸친구가 왔는데 자기가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그러니까...자기가 은미 미오하면 안되는고야..아라찌? 은미는 자갸를 사랑하니까~~~~^^ 2002. 4. 27. 이제.. 4주 후쯤엔.... 우리 희아가..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내겠구나.. 아마 우리 희아는.. 많은이의 축복을 받으면서 태어날꼬야..... 그니네집에서도.. 울 부모님께 첫 친손주이구.. 은미네집에서도.. 첫 손주이니깐 말야.. ^^ 그동안 우리가 이곳에 너무 소홀해서.. 희아두.. 심심했지~~ ㅡ.ㅡ 미안해.. 희아야.. 흠~~ 아빠.. 엄마가.. 요즘 좀 게을러졌나보다.. 하지만 이젠.. 희이가 태어나게 되면.. 이곳은 희아를 위한 공간이 더 커지지 않을가 싶어.. 그러니~~ 삐지지 않는거다~!! 알았지... ^^ 요즘 희아가.. 아빠의 손길을 아는지.. 아빠의 손길이 느껴지면.. 꼼지락꼼지락 움직이구.. ^^ 그래서 아빠는 기분이 더 좋단다.... ^__^ 희아가 많이 커서인지.. 엄마가 요즘 더 힘드나봐~~ 우리 희아는 .. 2002. 4. 24.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