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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내의 선물받았어요.. ^^ 2003년 6월 4일 사진과 글입니다.. ^^ 집사람이.. 유영이 태어나기 전부터.. 유영이 내의 사던 곳이 있거든요.. (옥션에서 알게됐는데.. 첫거래만 옥션 통하구.. 그 담부턴 직거래를.. ㅎㅎ ^^) 메이커(?)에 하청들어가는 공장을 직접 경영하는 사람인데요 공장들어가고 남은것들 판매두 하구 그랬거든요 자체내브랜드도 생산판매하구요... 옷 질도 괜찮구 저렴하기두 하구해서 작년부터 철마다 구입을 했었답니다 그때마다 덤두 많이주구 해서 집사람이 그쪽에서만 내의를 구입했거든요... 이제 또 여름이라고 연락을 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여름내의는 판매하는게 없다구 찾아서 있으면 보내본다구...그래서 그러라 했거든요 그런것이 오늘 왔는데...아래에 보이는것들을 보냈더라구요 내의 짝 맞는것이 2벌 상의만 3장 .. 2003. 12. 29.
두번째 가족사진.. 첫장은 패밀리랜드에서 찍은거.. 나머지는 안방에서 찍은겁니다.. ^^ 2003. 12. 29.
봄에 패밀리랜드에서 가족사진.. 2003년 3월 18일 패밀리랜드에서 가족사진.... 가족사진이라고 찍어본것들이.. 워째 제대로 찍힌게 없네요.. 흘흘..... 첫번째 사진은 리모콘이 말을 안들어서 당황(?)해하다가 얼떨결에 찍혀버린거.. ㅎㅎ 동물원 안에 들어가서 다시 찍어야지~ 하다가.. 어찌어찌 못찍구 그냥 와버렸네요.. ㅡㅡ;; 아쉬운대로 이거라두 일단.. ^^ 가족사진 맘에 들때까지 다시 도전한닷~ 으쌰~~!! 아래에 올렸어야 하는데.. 놀이공원 간 기념(?)으로 저것두 샀답니다.. 헤헷.. ^^ 2003. 12. 29.
유영아 태어난지 600일 된거 축하해 ^^ 울 이쁜 사랑이 유영아... 울 이뿡이가 태어난지 벌써 600일이 되었네~ 하루하루가 이뻐지고 사랑스러워지는... 이제는 밥도 혼자 먹구 밥먹은 빈그릇도 싱크대안에 넣을줄 알고... 밥 먹은 상도 싱크대에서 행주 가져다 닦고... 밥 먹은 자리에 밥풀 흘린것도 걸레 가져다 닦고... 서툴긴 하지만 이젠 모든지 혼자 하려고 하는 우리 아가... 태어나 600일동안 우리 유영이는 너무 대견스러웠지... 잘 울지도 않고....건강하고...씩씩한 우리 딸... 이제는 동생을 보려고 하는지 부척 어리광이 늘고 엄마를 찾아서 엄마가 쬐금 힘들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유영이는 항상 엄마 아빠의 사랑스런 아가란다 지금도 혼자 알아서 누워 자고 있는너.... 낮에도 낮잠자라고 눕혀주면 바로 잠드는 너... 요즘들어 컸다고 .. 2003. 12. 28.
오랜만에.. 재 오픈 기념으루... 오랜만에 쓰는 일기당... 후훗.. 얼마만인가?? 지난 3월에 쓰구.. 지금 쓰는 것이군.. 흘흘.... 며칠만 더 있었음.. 해가 바뀌는데... ㅋㅋ 지금 그니는 가게보구 있당.. 야간 알바가 오늘 수원을 좀 다녀온다고......... 낮에 잠을 좀 자둔다고 잔거 같은데.. 잠을 잔건지.. 누워있다가만 나온것인지 몰것다.... 밖에 눈이 엄청 왔다.. 근데 지금은 안온다.. 대설주의보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밤새도록 내리진 않을련가 보다... 눈이 많이 와서 손님이 별로 없을줄 알았더니.. 나름대로 손님은 좀 있다... 새로 들어오는 손님도 있궁.. ^^ 장기만 두시는 아저씨두 오시공... 오시면 새벽 3~4시 정도까지 계시다 가시던데..... 커피 킬러다~~ 후훗.... 많이 쌀쌀할줄 알았더니.. .. 2003. 12. 26.
재오픈 몇달의 공백을 깨고.. 재오픈 했습니다.. 변화를 좀 줄까~ 생각도 하다가.. 일단 재오픈 하는게 더 중요할거 같아서... 그냥... 예전에 백업 받아 놓은거 그대로 복구 했습니다.... 백업받은게 6월 11일에 받아서.. 그 이후 자료는 없어졌네요 .. 죄송합니다...... ㅠㅠ;; 앞으로 여기서 잘 놀아봐요.. ㅋㅋㅋ 2003.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