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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6만이닷.. 캬캭.. 오랜만에 흔적 남기네요.. 제 홈에 흔적 남기는것도 이렇게 힘이 들어서야 원.. 에혀~~ 여러분은 지금 귀차니즘의 대가인 그니를 보구 계십니다.. ^^ 오늘 드뎌 저희 홈이 6만 카운터를~~ 언제 올라가도 이렇게 올라가긴 하는군요.. ㅋㅋㅋ 이제 7만 까지는 얼마나 걸릴려나.. 갈수룩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듯한.. 모두 저의 귀차니즘 때문입죠.. 깨어나라 귀차니즘~~ 타도하자~~ ^^ 2003. 4. 11.
요즘 유영이가.. 콧물감기인지.. 자주 코가 막혀서.. 숨을 잘 못쉬는듯... ㅡㅡ;; 집이 좀 건조해서.. 그러는거 같기두 하궁.. 그래도 우리 유영인.. 아플때도 먹을건 다 먹으니깐.. 넘넘 이쁘단다.. 예전에 감기 걸렸을때도.. 다른 애들은 먹지도 않구 그래서 더 아프구 그러는데.. 우리 유영이는 일단 먹을건 다 먹구.. 토할땐 토 하더라두... 후훗... 그리고 잘 놀구....... 그래서 우리 유영인 아주아주 건강할꺼야... 아파도 금방금방 낫구... 근데 우리 유영이 지금 잠 잘 시간이 넘었는데.. 왜 아직까지 잠을 안자구 있을까낭...... 착한 유영아.. 얼렁 자야지~~ 책 보면서 공부하는것두 좋은데.. 잠 잘땐 자야 하는거란다....... 자~~ 아빠하구 같이 자자~~~ 코~~~~~~~~~~~~~~ 2003. 3. 4.
가입하신분께.. 닉네임을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실은 현재 회원이 3명이네요.. 하핫.... 그니, 허쉬, 그리고 쩜장님.. ^^ 가입하라는 말은 절대 안합니다.. 가입안해도 이용하는데는 불편 없이 최대한 오픈했으니깐요.. 어쩔수 없이 저도 이렇게 회원제를 하지만.. 개인홈에서 회원제 한다는거.. 저도 별로 내키지 않으니깐요.. 대신 가입하신분은 닉네임을 만들어드립니다.. 별로 이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헤헷..... 2003. 3. 3.
유영아.. 유영이가 태어난지 300일이 되었단다.. 지금 옆에서 아주 이쁜 모습으로 자고 있는 우리 유영이~~ ^^ 유영아~~ 작년 5월 8일에 우리에게 크나큰 선물로 다가온 우리 유영이...... 벌써 300일이란 시간이 흘렀구나.. 그동안.. 엄마, 아빠 고생두 안시키구.. 엄마, 아빠 말두 잘 듣구..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머니에게도 이쁜짓도 잘 하구.. ^^ 지금 옆에서 잠 자고 있는 유영이가 왜 이리 이쁘게만 보이는지~~ 유영아.. 엄마 아빠는.. 우리 유영이를 정말정말 사랑한단다.. ^^ 2003. 3. 3.
팥죽..... 맛있게 잘 먹었다.. ^^ 근데 자갸.. 어깨 아파서 어떡하냐.... 얼렁 나아라... 파스 냄새 진동한다.. 하핫~~~ 더망가잣~~ =3=3=3 2003. 3. 2.
홈을 아주 살짝 리뉴얼 해봤습니다.. 에혀.. 힘드네요.. 안하다가 할려니.. 더더구나 3년여를 써오던 이지보드를 뒤루하구.. 제로보드로 설정할려니 정말 힘들군요... 게시물은 모두 변환해서.. 그대로 살려놨궁... 회원제로 한것은 불법광고게시물 때문입니다.. 자유게시판과 낙서장, 방명록은 오픈되어 있으니.. 꼭 가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외는 로그인 해야만 글을 작성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전체적인건 어느정도 되었구.. 이제 세부적인 부분들 시간 되는대로 정리하겠습니다.. ^^ 2003.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