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1 [휴가] 강천사 다녀온 이야기 1편(오전풍경과 강천사 산책로) 2003년 8월 11일.. 장모님과 처남, 처제네랑.. 강천사로 1박 2일 휴가갔을때 찍은 사진.. ^^ #1 주차장에서 아래쪽으로 바로본 계곡 풍경.... 오른쪽의 나무 무성한곳.. 그곳 아래쪽에 텐트를~~ ^^ #2 베이스텐트 모습입니다..... 비가 내리던.. 하룻밤을 지내고 난 후라.. 좀 어지럽네요... #3 처남이 낚시하러 갔다가 잡은것들... 두마리.. 후훗.... 피래미만 엄청 많았다고 하던데..... 걔네들은 모두 그냥 풀어주구.. 기념(?)으로 이거 두마리만.. 조그마한 웅덩이 만들어서 가둬놨더군요.... #4 다른 각도에서 본 텐트..... 흐.. 쓰레기 봉투도 보이궁... ㅋㅋㅋ 청소하고 계시는 장모님이십니다.... 저는 뒤에서 사진이나 찍구 있구... 흐~~ #5 오전에 모두 잠자.. 2004. 3. 14. 강천사에서.. 첨으로 계곡물에 발 담그다.. 2003년 8월 4일... 강천사 갔다가.. 계곡물에서 놀구 있던 유영.... 같이 갔던 아는 동생이 유영이하고 잘 놀아줘서.. 편하게 사진을 찍는다고 찍었는데.. 역쉬나 잘 나온 사진은 몇장 없더군요.... 2004. 2. 1. 족발공주 유영.... 2003년 7월 25일... 족발 먹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ㅎㅎ 전부터 올려야지 하다가.. 이제야 올리넹... 2004. 2. 1. 춤추는 유영 방귀대장 뿡뿡이 음악에 맞춰서 춤추는 유영.. ^^ 이렇게 빙글빙글 도는거 처음인데.. 우연히 찍게 되었네요.. ㅎㅎㅎ 2004. 2. 1. 허쉬~♡ 연사로 쫘라락 날려본거.. ㅎㅎ 2004. 2. 1. 이젠 2004년이다... 유영이가 3살이 되었어... 우리 가족 3명... 올 2004년도 힘내서 힘껏 살자........ 결혼일기에 쓰려고 했는데 아빠가 엄마가 못쓰게 막아놨당 ㅡ.ㅡ 이젠 유영이도 3살이 되었으니 엄마랑 잼있게 건강하게 커야지? 엄마 말 잘들으라고 말하지 않을께...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고 예의바른 아기가 되렴... 모든 사람들에게 예의를 지킬줄 아는것이 첫번째란다... 2004. 1. 1.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