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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맛있게 잘 먹었다.. ^^ 근데 자갸.. 어깨 아파서 어떡하냐.... 얼렁 나아라... 파스 냄새 진동한다.. 하핫~~~ 더망가잣~~ =3=3=3 2003. 3. 2.
홈을 아주 살짝 리뉴얼 해봤습니다.. 에혀.. 힘드네요.. 안하다가 할려니.. 더더구나 3년여를 써오던 이지보드를 뒤루하구.. 제로보드로 설정할려니 정말 힘들군요... 게시물은 모두 변환해서.. 그대로 살려놨궁... 회원제로 한것은 불법광고게시물 때문입니다.. 자유게시판과 낙서장, 방명록은 오픈되어 있으니.. 꼭 가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외는 로그인 해야만 글을 작성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전체적인건 어느정도 되었구.. 이제 세부적인 부분들 시간 되는대로 정리하겠습니다.. ^^ 2003. 2. 28.
일단 재 오픈.. ^^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일단 오픈했습니다.. 이틀동안 삽질한게 이거입니다.. ^^ 제 머리에서 새로운 디자인은 안나오구.. 일단 돌아가는데 지장 없는거 같으니.. 오픈을.. 으흐흐~~ 계속 작업중이니 갑자기 이상한 화면이 뜰때두 있을겁니다.. 그냥 그럴려니 하십시요.. ^^ 근데 잠시 문 닫았다는거 누구 아는 분 있을려나.. ㅎㅎㅎ 2003. 2. 27.
알려드려요...^^ 저희홈 당분간(?) 문 닫습니다... 당분간 문 닫고.. 문 열때는 새로운 모습이 될지.. 아니면 다시 이모양 이꼴(?) 이대로일지는.. 해봐야 알겠네요.... 후후...... 두어시간 전부터 작업을 시작하긴 했는데.. 언제 끝날지두 모르궁... ㅡㅡ;; 완성(?) 할지두 모르구... 암턴 당분간 문 닫구.. 게시판 하나만 열어놓겠습니다.... 게시판가기 새로운 모습이라고 해봐야.. 별거 없을겁니다.. 지금 현재의 모습에서.. 별루...... 아니면.. 또 곁모습은 그대로인.. 안보이는 부분만 바꿨을지도 모르구요.. 하핫..... 담에 다시 문 열게 되면.. 그때 인사드립죠.. ^^ 2003. 2. 26.
첫만남 2000일 기념.. 어제가 그니랑 허쉬~♡가 첫만남을 가진지 2000일이었답니다.. 2000일... 참 오랜시간이네요.. 후훗.... 이 홈이 만들어진지도 1000일이 넘었구요.... 한동안 홈 관리를 통 안했더니.. 식상해지는군요.. 그래서 성공(?)할지 못할지 모르겠지만.. 저도 리뉴얼이란걸 한번 해볼려구 합니다.. 언제 완성이 될지.. 아니면 하다가 포기를 할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하핫.. 요즘 게시판에 광고하는 무리가 보기 싫어서라두 완성해야 할건데.. 불법 광고게시물때문에 회원제가 될 가능성이 .......... ^^ 2003. 2. 25.
우리도 이젠 놀루 댕기자~ 봄이 언제오나? 언제 울 유영이가 데리구 사진찍으루 가지? 글구 자갸... 요새 사진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어? 왜 울 이삔 유영이 사진 안찍어주는데~ 많이 많이 찍어주라... 글구 울 이삔 유영이 사진 인화해야지... 2003. 2. 15.
우리 유영이가 벌써 이~만큼~ 우리 유영이가 벌써 이만큼 컸넹...ㅎㅎ 태어나 누워서 버둥버둥 거리더니... 어느날은 엎드려 놓으면 고개를 들더니... 또 어느날은 혼자힘으로 뒤집고... 배로 밀고 댕기고...그러다 앉구... 지금은 맘대로 기어다니구.... 짚고 일어서구....ㅎㅎ 그러더니 이젠 아빠두 알아서 아빠 일하구 들어오면 꺅~꺅~ 소리지르면서 몸보다 앞선....맘보다 뒤선 몸으로 엎어져가면서 빡빡 기어가구.... 아빠 출근준비하면 아빠 뒤만 버둥버둥 따라댕기다가 아빠가 현관문 닫고 나가면 현관앞에서 닭똥같은 눈물 뚝뚝 흘리며 울구... 오늘은...정말 우연이었을까? 어제 야근하고 들어온 아빠가 안방에서 잔다고 들어간후 한참을 놀다가 맘마 먹구 낮잠 자구... 그러다 엄마랑 TV보는데...TV장면이 7살 언니야랑 아빠야랑 정.. 2003. 2. 15.
자갸~~ 아~ 결혼일기두 오랜만에 쓰는군.. 헤헷...... 게시판 스킨두 이쁜걸루 바꿨는데.. 잘 애용을 해야하는데.. 이렇게 게을러서리 원~~ 자갸~~ 사랑해~ ^^ 오랜만에 쓸려니 마땅히 할 말이 없다... 자갸~~ 사랑해용~~ ^^♡ ^^ 2003. 2. 14.
아빠 나가지 말래~~ 아주 오랜만에 써보는 유영이 글이군.. ^^ 어제 모임이 있어서 집에 있다가 저녁 8시 즈음에 나갈려구 옷을 입구.. 유영아~ 아빠 나갔다 올께.. 했더니.. 얼굴 표정이 딱 변하더만.. 문을 닫구 나니깐.. 유영이 울음소리가~ ㅡㅡ;; 허걱.. 뭔일이다냐 하구 다시 들어가보니.. 우리 유영이가 아빠 나갔다구 울구 있넹.... 엄마가 안아줘도 계속 울구.. 아빠가 다가가서 안아주니깐 그치궁..... 다시 엄마한테 안기니깐 울구.. 후훗~~ 순간 묘한 기분들이~~ 참 기분이 좋더군여.. 헤헤~~ ^^;; 집에 들어가면 문 여는 소리 들리면 문쪽을 바라보다가.. 아빠다~ 하면.. 활짝 웃으면서 아직은 맘대로 못 따라주는 몸을 엉금엉금 기어서.. 아빠한테 올려구 ~~ 바둥바둥 거리는 모습이 좋았는데.. 벌써 .. 2003.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