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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268

게으른 엄마를 용서해...ㅠ.ㅠ 웅.... 진짜 요새는 게으른게 몬지를.... 아니 사람이 어디까지 게을러지는지를 탐구하는 사람같아.....ㅠ.ㅠ 아가야...아니...희아야.... 잘 있지? 드뎌....우리 아가의 태명(?)을 지었단다... 엄마랑 아빠랑 심사숙고 끝에 너의 태명을 '희아'라구 부르기로 했단다.... "넌 나의 기쁨이여~~~~~^^ " 너두 아지보다는 희아가 좋지? 하하~ 희아야... 지금 아빠야가 담배를 피우구 들어왔구나... 엄마가 그렇게두 담배를 끊는게 어떠냐구 했는데두 아빠는 전혀 그럴 의향이 없다는구나....정말 슬프지않니? 너두 슬프다구? 너두 아빠야가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다구? 그렇지? 너두 엄마랑 같은 생각일줄 알았어~~~우하하~ 희아야....넌 천재가 될지두 모르겠다....-.- 엄마가 이렇게 맨날 열심.. 2001. 11. 5.
호스팅 업체에서 사고로 인하여~ ㅡ.ㅡ 저희 홈 자료가 모두 날라갔습니다.. 하필이면.. 제가 광주를 비운사이에.... 토요일에 서울 올라가기전에 백업을 받을려다가.. 시간이 급박해서.. 그냥 갔더니만은.. 이런일이 발생 해버렸네요~~ ㅜ.ㅜ 지난 10월 22일에 백업 받아놓은게 마지막이라서.. 그걸로 복구 했습니다.. 그래서.. 22일 이후부터의 게시물들은 죄송하지만.. 살릴길이 없군요.. 저 나름대로 백업을 받는다고는 받았습니다만.. 이렇게 되었네요.. 다음부턴.. 더 자주 백업을 받는 수 밖에.. ㅡ.ㅡ 임시게시판으로 만들어뒀던곳의 글들은 모두 이곳으로 옮기겠습니다.. 자유게시판으로~~ ^^ 2001. 10. 31.
홈 개설이후 555일이네여.. 작년 4월 15일에.. 이 홈을 개설한 이후에.. 555일이 되는 날이네여~ ^^ 그동안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내용은 그대로인듯~~ 그리고.. 그때와는 다른것이.. 이젠 결혼을 해서 같이 살구 있다는거와.. 복중태아가 있다는거~ ^^ 2015년 6월 30일이.. 5555일이 되는 날이군요.. 그날까지.. 아니 그 이후까지도.. 이쁜사랑 해나갈께요~ ^^ 2001. 10. 21.
새로운 글 몇개 등록했떠여~ ^^ 너무 오랫동안.. 일반 게시판만 신경쓰구.. 좋은생각, 쉬어가는곳은 방치를 해둔거 같아서리~ ^^ 이곳에 오시는 분들도.. 좋은 글 있으면.. 퍼다 날라주면 좋을련만~ ^^ 헤헷.. 욕심이겠죠.. 저도 여러분들의 홈에 그렇게 하지 못하구 있으면서... 반성~ 반성~!! 암튼.. 글 몇개 올려놓구.. 간만에 업데이트 한 좋은기분으루.. 이제 집에 들어갈랍니다.. 맛있는 저녁 해놨다구 빨리 오랍니다 ^^ 히궁.. 이게 무슨 공지라구~ 아구.. 챙피혀라.. ^______^;; 2001. 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