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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268

한동안 정신 못차리고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홈을 찾아주시는 분들.. 이제야 그니가 인사드립니다.. 꾸뻑~!! 핑계아닌 핑계가 될 수도 있지만.. 호스팅 업체에서의 사고 이후.. 그곳에 신경쓰구.. 요즘에도 하는 짓꺼리(?)가 맘에 안들어서.. ㅡ.ㅡ* 지난 이틀동안도 무슨 작업한답시고.. 홈 연결도 원할이 되지도 않고~ 암턴.. 이렇게 10여일만에.. 그니가..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저희 홈의 20,000 힛뚜와 제 생일 축하해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이젠.. 다시 그니의 본 모습(?)으로 돌아가게끔 노력하겠습니다.. 헤헤~ 복귀기념(?)으로 거의 모든 게시판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구경하셔요~ ^^ 2001. 11. 22.
포토갤러리라는걸 추가했떠여.. 꺼뮤니띠의 쉬어가는곳에.. 포토갤러리라는걸 추가했습니다.. 제 주위 친구들이.. 디지털카메라를 가지고 있는데.. 그 친구들이 찍은 사진들을 올릴려구 합니다.. 다음에 저두 디카를 가지게 되면.. 제가 찍은 사진도 올라오겠죠.. 포토갤러리는 제 주위 몇 친구들만 글을 올릴수 있습니다.. 물론 읽고 보는거야.. 모두 가능하죠.. ^^ 명재라는 친구가 지금 많은 사진을 올렸네요.. 낙안읍성.. 백양사.. 등등..... 구경해보셔요~~ 2001. 11. 10.
희아야.... 희아야.... 오늘 엄마야가 수험표를 2장이나 받았단다.... 흑~ 무슨정신으로 2건이나 수험표를 낸건지... 아무래도 엄마야가 무지 심심했나부다 ㅠ.ㅠ 일욜날 새벽(?)부터 시험장에 가서 2번이나 시험을 보구 시험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니..... 아무래도 점점 문제가 어려워지는걸루 봐서 붙기는 힘들지도 모르겠다... 혹시 모르겠다....희아가 엄마를 열심히 응원해준다면... 2개다 붙을지두.... ^^ 희아야...'엄마 화이팅~~~~' 한번 해줄래? 엄마는 희아를 사랑한단다~~~♡ 아빠야두 희아를 사랑한대~~~~~♡ 2001. 11. 8.
게시판들 분위기를 약간~~ ^^ 다른 거로 바꿔봤어여.. 원래 스킨 다운 받아서.. 그 스킨으로 지정해주고 약간의 설정만 해주면 되는건데.. 스킨파일 자체를 좀 수정해서 사용하던 터라.. 그걸 또 모두 수정하니라구.. 또 한번의 삽질을 했네여.. 흐흐~~ 일반 게시판 형식으로 되어있던곳들은.. 모두 새 스킨으로 갈았답니다.. 7개 정도 바꿨나? 흠~~~~ 게시판 스킨만 이렇게 한번씩 바꿀게 아니라.. 홈 전체를 분위기를 한번 바꿔야 할꼰데.. 감히 엄두를 못내고 있답니다... 실력이 실력인지라~~ ㅡ.ㅡ 2001.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