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268 오랫만에.. 오랫만에 이곳에 끄적거려본다.. 나 혼자만의 공간이라는 이곳.. 어찌보면.. 그니 전용 낙서장.. 아니면.. 말 그대로 넋두리 게시판.. 그것두 아니면.. 그냥 구색 맞출려구 하나 끼워놓은 게시판..?? 얼마전부터.. 권태기일까나?? 확실히.. 홈에 신경을 덜 쓰니깐.. 찾아오는 이도.. 그만큼 적어진다.. 한창 많이 글이 올라올땐.. 자유게시판이 한면이 가득 채워졌는데.. 이젠.. 후훗...... 이래서.. 홈 운영 한다는게 힘들다는 말이 나오는 모양이다.. 거대한 홈을 운영한다면.. 좀 덜 그럴지도 모르지만.. 이곳처럼.. 아주 개인적인 홈을 운영한다는 것은.. 하긴.. 거대한 홈을 운영할때도..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겠지.. 후배가.. 홈 만든다구.. 좀 도와달라구 한다.. 내 머리에서 나오는 것은 .. 2001. 7. 18. 그니 핸폰 맛탱시 가다~~ a/s 받으루 갔더나.. 기판을 통채루 갈아야 한다구.. 95,000원을 달랍니다.. 그돈이면 새로 하징~~ 그래서.. 걍 보상교환을 했답니다.. 삼성꺼가 좋긴 한데.. 가격두 더 쎄구.. 디자인두 맘에 안들어서 걍 LG 걸루.. LGP-M3 라구.. 오토폴더에 바깥에 창두 있구.. 암턴 214,080원 이랍니다.. 비록 할부루 했지만.. 돈 날라갔답니다~ ㅠㅠ 2001. 7. 13. 후아~ 덥당 ^^ 정말 더워여...ㅠ.ㅠ 선풍기 하나루 버티기가 넘 힘드로... 어제는 신랑이랑 나주에 갔었어요 지지난주엔 친정 지난주엔 시댁... 또 아버님, 어머님이 바리바리 싸주시네요... 우리집에 고기 아직 많이 있는데... 또 싸주셨더라구요... 그리고 죽순도....나 그거 어떻게 무쳐야 하는지 몰르는데...ㅠ.ㅠ 어제는 어떤 좋은님한테서 샌들이랑 수박 한덩이를 공짜루 받았지요...원래는 샌들만 얻으러 갔는데 수박까지 주시더라구요... 하하... 제가 원래 먹는복은 타고 났다구... 제가 소띠인데 새벽 6시에 태어났거든요... 그때가 소 여물 먹을시간이기 때문에 전 먹을복을 타고 났다구 울 엄마가 그랬거든요 그런데 그 말이 맞나바요... 이상하게도 어디 나갔다가도 집에서 모 먹을때면 영락없이 들었갔거든요...각설.. 2001. 7. 9. 한통 메가패스.. 한통 메가패스를 신청해서.. 어제 설치를 했답니다.. 하나로 홈랜을 사용하다가.. 이번에 바꿔버렸어여.. 좋은 기회가 있어서리~ *^^* 속도는 기대했던것 만큼 나오질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듯 하네요~~ 앗~ 오늘이 저희 첫 만남 가진지 1400일 이래요~~!! 2001. 7. 4.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