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268 저희 잘 다녀왔습니다~ 남해루 놀루 갔다가.. 잘 왔습니당.. ^^ 생각해보니 한창 더울때 간거 같아여.. 지금 광주는 비가 내려서 아주 시원한뎅~ ^^ 다음에 놀루 갈때는.. 계곡으루 가봐야겠어여.. 금산이란곳을 올라가면서.. 계곡물에 잠깐 발을 담궜는데.. 얼어버릴듯~~ 근데.. 언제 놀루 가징? 흠냐~ 2001. 8. 7. 그니, 은미 광주 뜨다~~ 3일 아침.. 저희는 광주를 뜹니다.. 갑작스럽게 친구들이랑.. 놀러가기루~~ 아직 어디로 갈지는 미정입니다만.. 거제도 아니면.. 남해 어디루 갈듯~ ^^ 토욜 오후에 올듯 하군요~~ ^^ 토욜에 오면.. 바로 다시 나주집으루 갈거구여~ 바쁘겠네여~~^^ 그동안.. 우리 홈 잘 보살펴주셔요~~^^ 2001. 8. 3. 시원한 에어콘 바람~~ 요즘은 날씨가 아침부터 후덥지근하죠? 그래도 전 에어콘 있는곳에 있어서.. 그렇게 더운지 모르고 지내는뎅~ 울 은미는 선풍기 하나에 의지해서.. 날씨가 오죽 더우면 선풍기 바람까지.. 더운 바람이 나올까~~ ㅜ.ㅜ 그래서 일케 시원한 에어콘을~~~ 자갸~ 시원해?? 2001. 7. 27. 중복이라죠~ 삼계탕 한그릇씩~~ 오늘이 중복이라죠~ 그럼.. 생각나는거~!! 바로.. 이거.. 삼계탕 하나씩 드셔요~~ ^^ 저흰 초복때 먹었는데.. 꿀꺽~~ 배고프당.... 멍멍탕 달라구? 멍멍탕은 다른집가서 알아봐~~ ^^ 2001. 7. 26.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