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268 영화를 보다.. 쥬라기공원3 하고.. 미녀삼총사를 봤지여.. 이틀전인가는 미스에인전트(맞던가?) 그거 보구..... 모두.. 집에서 컴퓨터루 본거에요~ ^^ 후배한테.. 영화파일들이 좀 있어서.. 하드디스크 떼어가서.. 카피해왔지라.. 흐흐... 쥬라기공원은 역쉬.. 재밌던데.. 미녀삼총사는.. 흘~~ 광고는 거창하게 하길래..(하긴 모 광고 볼때두 별루일거라 생각했지만~) 괜히 본거 같다는~~ ㅠㅠ 다음엔 뭘 볼꼬.... 참.. 툼레이더두 있는뎅.. 이건 화질이 별루라서리~~ 담에 화질 좋은걸루 구하면 그때 봐야징.. 언제 후배한테 가서.. 파이널판타지두 카피받아와야겠는뎅.. 미래소년 코난하구.. ㅋㅋㅋ 시간나면.. 집에서 영화나 보면서 시간 죽쳐야겠네여~ ^^ 2001. 7. 26. 이런.. 실수를 하다니~ ㅜ.ㅜ 흠냐.. 다른게시판과 달리.. 메모장은 최대 저장 갯수가 있는건뎅... 처음에 1000개루 해놨다가.. 2000개루 수정을 했었는데.. 깜빡 잊구 있다가 봐보니.. 벌써 2400이 넘었다는.. 그래서.. 메모장 글중에서.. 처음에 올라왔던.. 400개 정도가 삭제되어버렸다는 ㅜ.ㅜ 이젠.. 10,000개루 수정했는뎅.. 10,000개 넘기전에.. 다른 메모장으루 바꿔야징.. 흠냐.... 아까운 글들~~ 꺼이꺼이~~ 2001. 7. 25. 훔...요샌... 내가 시험이라 신랑을 넘 부려 먹었나부다... 어제 신랑 몸무게를 재었더니....몸무게가 늘어도 시원찮을판에 줄어부따...ㅠ.ㅠ 언능 다른 사람들한테 들키기전에 다시 찌워나야하는데....-.- 어젠 신랑 친구와 그 여친이 울집에 쳐들어왔다... 세수도 안하고 꾀죄죄하게 하고 있는데... 집앞에 도착했다는 전화가...ㅠ.ㅠ 부리나케 머리감고 세수하고.... 화장? 포기했다....ㅠ.ㅠ 그리고 4명이서 뒹굴다가 저녁을 먹으로 밖으로 나갔다 삼계탕.....맛나게 먹구 다시 포켓볼 한판을..... 음....올만에 연이틀동안 안하던 운동을 해서일까... 지금 은미는 발목에 파스를 붙이고 있다... 그것도 반바지에 샌들 신고...-.- 덥다..... 아무래도 난 더위를 먹은 모양이다.... 그리고....지금 점심으.. 2001. 7. 23. 메뉴를 통합(?) 해버렸떠여~~ ^^ 별 내용없이.. 메뉴만 복잡하게 되어 있는듯 싶어서.. 꺼뮤니띠와 사랑&좋은글 메뉴를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꺼뮤니띠 안에 모두 넣어버렸지요.. 꺼뮤니띠를 눌러서 나오는 화면중 왼쪽 메뉴에서.. 좋은생각 서브메뉴로.. 사랑이란, 좋은글, 시 게시판이 있구.. 쉬어가는곳엔 낙서장, 유머란, 심리테스트, 쥬크박스를.. 넣어두었습니다.. 좀 헷갈릴려나?? 며칠 지나면~ 적응 되겠죠~ *^^* 2001. 7. 19.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