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영이야기58

춤추는 유영 방귀대장 뿡뿡이 음악에 맞춰서 춤추는 유영.. ^^ 이렇게 빙글빙글 도는거 처음인데.. 우연히 찍게 되었네요.. ㅎㅎㅎ 2004. 2. 1.
유영 내의 선물받았어요.. ^^ 2003년 6월 4일 사진과 글입니다.. ^^ 집사람이.. 유영이 태어나기 전부터.. 유영이 내의 사던 곳이 있거든요.. (옥션에서 알게됐는데.. 첫거래만 옥션 통하구.. 그 담부턴 직거래를.. ㅎㅎ ^^) 메이커(?)에 하청들어가는 공장을 직접 경영하는 사람인데요 공장들어가고 남은것들 판매두 하구 그랬거든요 자체내브랜드도 생산판매하구요... 옷 질도 괜찮구 저렴하기두 하구해서 작년부터 철마다 구입을 했었답니다 그때마다 덤두 많이주구 해서 집사람이 그쪽에서만 내의를 구입했거든요... 이제 또 여름이라고 연락을 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여름내의는 판매하는게 없다구 찾아서 있으면 보내본다구...그래서 그러라 했거든요 그런것이 오늘 왔는데...아래에 보이는것들을 보냈더라구요 내의 짝 맞는것이 2벌 상의만 3장 .. 2003. 12. 29.
유영아 태어난지 600일 된거 축하해 ^^ 울 이쁜 사랑이 유영아... 울 이뿡이가 태어난지 벌써 600일이 되었네~ 하루하루가 이뻐지고 사랑스러워지는... 이제는 밥도 혼자 먹구 밥먹은 빈그릇도 싱크대안에 넣을줄 알고... 밥 먹은 상도 싱크대에서 행주 가져다 닦고... 밥 먹은 자리에 밥풀 흘린것도 걸레 가져다 닦고... 서툴긴 하지만 이젠 모든지 혼자 하려고 하는 우리 아가... 태어나 600일동안 우리 유영이는 너무 대견스러웠지... 잘 울지도 않고....건강하고...씩씩한 우리 딸... 이제는 동생을 보려고 하는지 부척 어리광이 늘고 엄마를 찾아서 엄마가 쬐금 힘들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유영이는 항상 엄마 아빠의 사랑스런 아가란다 지금도 혼자 알아서 누워 자고 있는너.... 낮에도 낮잠자라고 눕혀주면 바로 잠드는 너... 요즘들어 컸다고 .. 2003. 12. 28.
유영이 장난감들.. 2002년 11월 사진과 글 입니다.. ^^ 피셔프라이스 심포니 아기체육관입니다.. L*eshop 에서 71,000원에 판매되고 있는건데.. 여기저기 적립금 모아서 현금 16,000원 주구 구입한것입니다.. 앞의 피아노 건반같은거에서 불이 켜지구.. 아래에 주렁주렁 달린부분을 뒤로 밀면 음악이 나오고.. 애기가 좀 더 커서 걸음마 할때 이걸 붙잡구 할 수두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 유영이는 이거만 주면 혼자서 잘 놀아요~~ ^^ 홈*러스에서 구입한건데 가격은 생각이 안나네요.. 몇천원이었던거뿌니.. 꾹꾹 눌러주면 삑삑 소리가 나는데.. 유영이가 삑삑 소리에 관심이 상당합니다.. 다른데 보다가도.. 삑삑거리면.. 쳐다보구.. 제가 앞에서 공 밀어주면.. 다시 저한테 밀구 그래요.. 이거가지구.. 저랑 공놀.. 2003.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