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1 현오 미오~ ㅠ.ㅠ 도대체! 오늘은!! 왜!!! 낮잠을 안자는건데..... 아고 손목이야...어깨야....타이핑하기도 힘들다~ 어째서 재워서 바닦에 눕히기만 하면 엥~ 하는건데... 어째서 궁둥이 두둘겨 자길래 눕히면 눈이 반짝반짝 하는건데 ㅡ.ㅡ 어째서 젖물렸더니 젖 빨면서 열심히 자더니 그새 깨는건데... 저는 잤다 이거지... 저는 그렇게 토막토막 잤다고 엄마를 힘들게 하냐~ 얄밉다..... 오늘은 진짜 현오가 미오~ ㅠ.ㅠ 2005. 1. 8. 월척~~ 저희 유영이가 어제 월척을 잡았답니다... 엄마보고... 유영이 왈~ "엄마~ 유영이가 물고기 잡았어요~" 하더니만.. 저한테 오더니... "아빠~ 사진 찍어주세요~~" 하더군요... 포즈잡고.. 몇장 찍어봤습니다.... 2005. 1. 6. 현오가 드디어 뒤집기를 해요~ 며칠전부터 뒤집기를 한다고 끙끙대더니 드디어 어제 제힘으로 덜컥 뒤집었어요... 뒤집고 처음에는 저도 어리둥절한지 멍하더니 금방 좋다고 헤헤거리더라구요....^^ 요 며칠 뒤집기를 한다고 얼굴이 빨갛게되도록 힘을 쓰더니 드디어 뒤집기에 성공을 했어요 며칠전에 우리가 잠깐 다른곳을 본사이에 현오가 업드려있는것을 보았는데, 그것이 제힘으로 뒤집은건지 끙끙거리는 현오를 안쓰럽게 보던 유영이가 뒤집어놓은건지 확인불가능해서 어제 뒤집은것을 처음으로 생각하기로 했답니다 ㅡ.ㅡ 요 며칠 현오가 끙끙거리며 뒤집기를 시도하면 유영이가 재빨리도 뒤집어놓아서요...ㅡ.ㅡ 유영이한테 물어봐도 물어볼때마다 다른대답을 하네요 ㅠ.ㅠ 자~~~여러분~~~~~~~~~~~~~~~ 우리 현오의 첫 뒤집기를 축하해주세요~~~ ^-------^ 2005. 1. 4. 김치냉장고 하나 장만하다.. 흐흐.. 벼르고 벼르던.. 김치냉장고.. 좋은것도 많고.. 큰것도 많고.. 그런데.. 그냥 우리는 단순히 보관만 되면 되고.. 큰게 필요 없을거 같아서... 71리터짜리 보관만 되는.. 삼성꺼 구입했지여.. 현재 나오는 김치냉장고 중에서 젤 싼거 같네여.. ㅡㅡ;; 10여일 전에 주문해서리.. 오늘 왔는데..... 냉장고 안에 있는 김치통 몇개 옮겼더니... 냉장고는 텅~ 비고.. 김치냉장고는 더 넣을데가 없네여.. 에혀~~ 앞으로 김치 맛있게 먹을거 같습니다.. 하핫~~ 2004. 12. 22.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