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1 오늘이 현오가 태어난지 백일째되는 날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 현오가 인사드립니다.. 안녕~~ 여러 삼촌, 이모들... 오늘이 제가 태어난지 100일 되는 날이어요.. ^^ 엄마, 아빠가 100일상 차려준다고 준비하고 있데요~~ 여러 삼촌, 이모들 축하해주실거죠~~ 그럼 다음에 또 인사드릴께요~~ 안녕.... 삼촌 이모들.. ^^ 2004. 12. 5. 유영이랑 현오랑 사이좋은 남매랍니다 ^^ 현오 앉혀놓고 찍으려고 하니 유영이가 자기도 사진 찍는다고 옆에 앉더라구요 ^^ 유영이한테 웃으라니 저렇게 묘하게 웃네요 ㅡ.ㅡ 유영아 현오좀 안아죠~ 현오한테 뽀뽀하려는 유영이에요 2004. 11. 21. 앉기...엎드려있기... 처음 현오를 베게에 기대앉혀봤답니다 ^^ 점점 미끄러지네요 ㅡ.ㅡ 미끄러지면서도 엄마 보고 좋다고 웃는 현오랍니다 현오는 태어나 한달뒤부터 뒤집어놓으면 머리를 들었어요^^ 음....벌써 지치나보군요 2004. 11. 21. 찍사 송유영... 어때요? 자세 나와요?? 2004. 11. 11.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