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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268

크하하.. 6만이닷.. 캬캭.. 오랜만에 흔적 남기네요.. 제 홈에 흔적 남기는것도 이렇게 힘이 들어서야 원.. 에혀~~ 여러분은 지금 귀차니즘의 대가인 그니를 보구 계십니다.. ^^ 오늘 드뎌 저희 홈이 6만 카운터를~~ 언제 올라가도 이렇게 올라가긴 하는군요.. ㅋㅋㅋ 이제 7만 까지는 얼마나 걸릴려나.. 갈수룩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듯한.. 모두 저의 귀차니즘 때문입죠.. 깨어나라 귀차니즘~~ 타도하자~~ ^^ 2003. 4. 11.
가입하신분께.. 닉네임을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실은 현재 회원이 3명이네요.. 하핫.... 그니, 허쉬, 그리고 쩜장님.. ^^ 가입하라는 말은 절대 안합니다.. 가입안해도 이용하는데는 불편 없이 최대한 오픈했으니깐요.. 어쩔수 없이 저도 이렇게 회원제를 하지만.. 개인홈에서 회원제 한다는거.. 저도 별로 내키지 않으니깐요.. 대신 가입하신분은 닉네임을 만들어드립니다.. 별로 이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헤헷..... 2003. 3. 3.
팥죽..... 맛있게 잘 먹었다.. ^^ 근데 자갸.. 어깨 아파서 어떡하냐.... 얼렁 나아라... 파스 냄새 진동한다.. 하핫~~~ 더망가잣~~ =3=3=3 2003. 3. 2.
홈을 아주 살짝 리뉴얼 해봤습니다.. 에혀.. 힘드네요.. 안하다가 할려니.. 더더구나 3년여를 써오던 이지보드를 뒤루하구.. 제로보드로 설정할려니 정말 힘들군요... 게시물은 모두 변환해서.. 그대로 살려놨궁... 회원제로 한것은 불법광고게시물 때문입니다.. 자유게시판과 낙서장, 방명록은 오픈되어 있으니.. 꼭 가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 외는 로그인 해야만 글을 작성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전체적인건 어느정도 되었구.. 이제 세부적인 부분들 시간 되는대로 정리하겠습니다.. ^^ 2003. 2. 28.
일단 재 오픈.. ^^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일단 오픈했습니다.. 이틀동안 삽질한게 이거입니다.. ^^ 제 머리에서 새로운 디자인은 안나오구.. 일단 돌아가는데 지장 없는거 같으니.. 오픈을.. 으흐흐~~ 계속 작업중이니 갑자기 이상한 화면이 뜰때두 있을겁니다.. 그냥 그럴려니 하십시요.. ^^ 근데 잠시 문 닫았다는거 누구 아는 분 있을려나.. ㅎㅎㅎ 2003. 2. 27.
알려드려요...^^ 저희홈 당분간(?) 문 닫습니다... 당분간 문 닫고.. 문 열때는 새로운 모습이 될지.. 아니면 다시 이모양 이꼴(?) 이대로일지는.. 해봐야 알겠네요.... 후후...... 두어시간 전부터 작업을 시작하긴 했는데.. 언제 끝날지두 모르궁... ㅡㅡ;; 완성(?) 할지두 모르구... 암턴 당분간 문 닫구.. 게시판 하나만 열어놓겠습니다.... 게시판가기 새로운 모습이라고 해봐야.. 별거 없을겁니다.. 지금 현재의 모습에서.. 별루...... 아니면.. 또 곁모습은 그대로인.. 안보이는 부분만 바꿨을지도 모르구요.. 하핫..... 담에 다시 문 열게 되면.. 그때 인사드립죠.. ^^ 2003. 2. 26.
첫만남 2000일 기념.. 어제가 그니랑 허쉬~♡가 첫만남을 가진지 2000일이었답니다.. 2000일... 참 오랜시간이네요.. 후훗.... 이 홈이 만들어진지도 1000일이 넘었구요.... 한동안 홈 관리를 통 안했더니.. 식상해지는군요.. 그래서 성공(?)할지 못할지 모르겠지만.. 저도 리뉴얼이란걸 한번 해볼려구 합니다.. 언제 완성이 될지.. 아니면 하다가 포기를 할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하핫.. 요즘 게시판에 광고하는 무리가 보기 싫어서라두 완성해야 할건데.. 불법 광고게시물때문에 회원제가 될 가능성이 .......... ^^ 2003. 2. 25.
우리도 이젠 놀루 댕기자~ 봄이 언제오나? 언제 울 유영이가 데리구 사진찍으루 가지? 글구 자갸... 요새 사진에 대한 관심이 떨어졌어? 왜 울 이삔 유영이 사진 안찍어주는데~ 많이 많이 찍어주라... 글구 울 이삔 유영이 사진 인화해야지... 2003. 2. 15.
자갸~~ 아~ 결혼일기두 오랜만에 쓰는군.. 헤헷...... 게시판 스킨두 이쁜걸루 바꿨는데.. 잘 애용을 해야하는데.. 이렇게 게을러서리 원~~ 자갸~~ 사랑해~ ^^ 오랜만에 쓸려니 마땅히 할 말이 없다... 자갸~~ 사랑해용~~ ^^♡ ^^ 2003.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