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268 우리 가족 일기.. 그니 : 훔...요새 가게에 말썽 부리는 손님으로 인해서 몸과 마음 다 힘듬. 그래서 그런지 가끔 안이쁜 말해서 허쉬 속상하게 할때도 있음. 허쉬 : 유영이랑 현오랑 미운짓해서 무지 많이 속상함. 유영 : 미운짓 할때가 많아서 엄마가 속이 상하지만 이쁜짓할때는 무지 많이 이쁨. 점점 말이 늘어서 못하는 말이 없고 가끔 이런말도 할줄알아? 라는 생각을 하게해서 엄마아빠를 놀라게 함. 현오 : 지금도 현오는 엄마 무릎에 앉아있음 ㅠ.ㅠ 가끔 이렇게 미운짓함. 그래도 대부분 착함 ^^ 요 며칠 무지무지 미웠음. 이유 ; 분유를 매일에서 남양으로 바꾸는데 안먹는다고 버티고 젖꼭지 내밀어내고 난리도 아니었음. 1월 7일부터 버틴것이 어제 아침에야 백기 들고 먹기시작함. 잠 올때 혼자 안자고 재워달라고 소리치고 짜.. 2005. 1. 13. 김치냉장고 하나 장만하다.. 흐흐.. 벼르고 벼르던.. 김치냉장고.. 좋은것도 많고.. 큰것도 많고.. 그런데.. 그냥 우리는 단순히 보관만 되면 되고.. 큰게 필요 없을거 같아서... 71리터짜리 보관만 되는.. 삼성꺼 구입했지여.. 현재 나오는 김치냉장고 중에서 젤 싼거 같네여.. ㅡㅡ;; 10여일 전에 주문해서리.. 오늘 왔는데..... 냉장고 안에 있는 김치통 몇개 옮겼더니... 냉장고는 텅~ 비고.. 김치냉장고는 더 넣을데가 없네여.. 에혀~~ 앞으로 김치 맛있게 먹을거 같습니다.. 하핫~~ 2004. 12. 22. 홈피를 바꿔봤습니다.. ^^ 히힛.. 그냥 갑자기 눈에 띄길래.. 한번 바꿔봤는데.. 어떠한지... ^^ 요즘 블로그 블로그 하는데.. 블로그가 뭔지도 잘 모르면서...... 그냥 그런 모양으로 바꿔봤네요... 뭐~~ 맨날 보던 디자인이 아닌 다른 형식으로 된걸 보니깐.. 일단 산뜻하니 보기엔 좋군요 그려~~ ^^ 아직 손대야 할 부분이 몇군데 남아있긴 하지만... 뭐~ 그런대로 맘에 듭니다.... 수정하고자 하는 부분들이 잘 되어야 할건데... ^_^ 2004. 12. 18. 유영이랑 현오랑 김치~~~~~~~~ 유영이랑 현오랑 똑같은 옷 입었어요^^ 유영아 현오야 웃어봐 ^------------^ 현오야 똑바로 앉아... 둘이 무얼 보고 있는거지? 아고아고...넘어간~~~~당~~~~~ 현오야 여기보고 웃어봐.....뚱땅뚱땅~ 엄마를 뚫어져라~~~~ 아빠 이쁘게 찍고있어요? 부뉘기왕자 2004. 12. 5. 이전 1 ··· 6 7 8 9 10 11 12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