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268 무지무지 오랜만에.. ^^ 헤헷.. 오랜만에.. 홈페쥐를 손대봤네요.. 벼르고 벼르던... 유영이 사진 게시판을 드뎌.. 완성했습니다.. 기존에 이지보드 사용할때 수정해서 사용하던걸.. 제로로 옮기면서 변환이 힘들어서 방치를 해뒀었는데.. 몇시간동안 삽질을..... ㅡㅡ;; 그리고 예전에 찍어놓았던.. 사진도 몇장 올려놨으니.. 우리 이쁜 유영이 구경해주세요..... 한꺼번에 그동안의 사진 다 올리면 보시기에도 힘드니.. 2~3일 있다가 또 올리도록 합지요.. 헤헷~~ 에혀.. 이번엔 제대로 관리좀 해야할건데.. 흠흠... 2003. 6. 10. 크하하.. 6만이닷.. 캬캭.. 오랜만에 흔적 남기네요.. 제 홈에 흔적 남기는것도 이렇게 힘이 들어서야 원.. 에혀~~ 여러분은 지금 귀차니즘의 대가인 그니를 보구 계십니다.. ^^ 오늘 드뎌 저희 홈이 6만 카운터를~~ 언제 올라가도 이렇게 올라가긴 하는군요.. ㅋㅋㅋ 이제 7만 까지는 얼마나 걸릴려나.. 갈수룩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듯한.. 모두 저의 귀차니즘 때문입죠.. 깨어나라 귀차니즘~~ 타도하자~~ ^^ 2003. 4. 11. 가입하신분께.. 닉네임을 이미지(?)로 만들었습니다... 실은 현재 회원이 3명이네요.. 하핫.... 그니, 허쉬, 그리고 쩜장님.. ^^ 가입하라는 말은 절대 안합니다.. 가입안해도 이용하는데는 불편 없이 최대한 오픈했으니깐요.. 어쩔수 없이 저도 이렇게 회원제를 하지만.. 개인홈에서 회원제 한다는거.. 저도 별로 내키지 않으니깐요.. 대신 가입하신분은 닉네임을 만들어드립니다.. 별로 이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헤헷..... 2003. 3. 3. 팥죽..... 맛있게 잘 먹었다.. ^^ 근데 자갸.. 어깨 아파서 어떡하냐.... 얼렁 나아라... 파스 냄새 진동한다.. 하핫~~~ 더망가잣~~ =3=3=3 2003. 3. 2.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