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268 사진 올리고 있는중... 그동안 올리지 못했던 사진들을 등록중입니당... 작년 사진들인데.. 틈나는대로 계속 올릴랍니다.. 아직도 올릴 사진 무지 많은데... ㅡㅡ;; 한꺼번에 다 올리면 심심하니깐... 단계별로 조금씩 조금씩... 히힛... 현재 올라가고 있는 사진들 모두 작년 사진입니다.. 참고하시공... 현재 유영이는 훨씬 더 크고 이뻐졌죠.. ㅎㅎ 2004. 3. 15. 이젠 2004년이다... 유영이가 3살이 되었어... 우리 가족 3명... 올 2004년도 힘내서 힘껏 살자........ 결혼일기에 쓰려고 했는데 아빠가 엄마가 못쓰게 막아놨당 ㅡ.ㅡ 이젠 유영이도 3살이 되었으니 엄마랑 잼있게 건강하게 커야지? 엄마 말 잘들으라고 말하지 않을께...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고 예의바른 아기가 되렴... 모든 사람들에게 예의를 지킬줄 아는것이 첫번째란다... 2004. 1. 1. 오랜만에.. 재 오픈 기념으루... 오랜만에 쓰는 일기당... 후훗.. 얼마만인가?? 지난 3월에 쓰구.. 지금 쓰는 것이군.. 흘흘.... 며칠만 더 있었음.. 해가 바뀌는데... ㅋㅋ 지금 그니는 가게보구 있당.. 야간 알바가 오늘 수원을 좀 다녀온다고......... 낮에 잠을 좀 자둔다고 잔거 같은데.. 잠을 잔건지.. 누워있다가만 나온것인지 몰것다.... 밖에 눈이 엄청 왔다.. 근데 지금은 안온다.. 대설주의보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밤새도록 내리진 않을련가 보다... 눈이 많이 와서 손님이 별로 없을줄 알았더니.. 나름대로 손님은 좀 있다... 새로 들어오는 손님도 있궁.. ^^ 장기만 두시는 아저씨두 오시공... 오시면 새벽 3~4시 정도까지 계시다 가시던데..... 커피 킬러다~~ 후훗.... 많이 쌀쌀할줄 알았더니.. .. 2003. 12. 26. 재오픈 몇달의 공백을 깨고.. 재오픈 했습니다.. 변화를 좀 줄까~ 생각도 하다가.. 일단 재오픈 하는게 더 중요할거 같아서... 그냥... 예전에 백업 받아 놓은거 그대로 복구 했습니다.... 백업받은게 6월 11일에 받아서.. 그 이후 자료는 없어졌네요 .. 죄송합니다...... ㅠㅠ;; 앞으로 여기서 잘 놀아봐요.. ㅋㅋㅋ 2003. 12. 2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