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1 우리 아지에게 ^^ 아가야 아직 너에 대한 애칭을 정하지는 못했어 엄마가 장난으루 아지라구 부르구 있지만 아빠가 싫어하니까.... 더 귀엽고 이쁜 애칭을 만들을꺼야.... 너두 그게 좋겠지? 아가야... 엄마가 너를 힘들게 해두 조금만 참아줄래? 아직 엄마가 너에게 익숙하지 못해서 그런거니까 착한 우리 아가야는 이해해줄꺼지? 우리 서로 잘해보자.... 우리 둘다 건강하게.....무사하게....알았지? 우리 아가야는 행복한 아가가 될꺼야... 너로 인해 엄마,아빠가 행복한것처럼...♡ p.s 솔직히 말하면.... 엄마, 아빠라는 말 쓰는것도 쑥스러워....^^ 그래도 자꾸 써보려궁... 그러다 보면 익숙해질테니까.... 2001. 9. 20. 아가야~~~^________^ 아가 에게~~ 난 너보다 23살이나 더 많은 큰행님이야~^^ 빨리 나와서 이홈에.. 너 사진 걸렸으면 좋겠당. 너는 많은 사람이 축복해줘서 예쁠거 같아..!! 너의 세상나들이를 축하하면서 잘자라야되^^ 화이팅.. - 큰행님 진구가^^ - 2001. 9. 18. 너무 도배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두 들지만.. 이곳이라두 빼묵을수 없져.. ㅎㅎㅎ 우리 아가가 생겼답니다.. 이쁜 아가가.. 초음파사진을 찍었는데.. 지금은 아주 조그마한 점 처럼 보인답니다.. 아니.. 대강 어디쯤에 있을거라는 말만~ ^^ 이 아가가.. 이제 조금씩 크겠져.. 아가 엄마.. 고생 안시키구.. 잘 클겁니다.. 왜냐구여?? 착한 우리를 닮은 아가일꼬니깐~~ ^^ 그치 아가야~~~~~~~ ^^ 2001. 9. 17. 발빠른 아빠가 될꺼야....그니아빠는... 그렇지 아가야? 조기태담을 해야한다구 하더라... 요기조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본거보니까... 우리아기와 아빠와 엄마와 그렇게 태담을 해야한다구... 아가야... 아빠 무지 발빠르지 않니? 이제 우리 아가가 5주가 되었다구 했더니 이렇게 우리 아가에게 들려주는 글을 쓰도록 게시판을 만들었자노... 아가야... 무사히 잘커서 세상 밖으로 나오렴... 세상은 즐겁지 않은일도 있지만 즐거운 일도 많은곳이거든 ^^ 우리가 너에게 즐거운세상을 보여줄수 있도록 무사히....건강하게....알았지? 약속~~~~~~~~~! 2001. 9. 17.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