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1 그니 이미지 사진 전자상가 나갔다가.. 의자에 앉아서.. 펜티엄4 메인보드 구경하고 있던걸.. 같이 갔던 동생이.. 저 모르게 찍은겁니다.. 원래 뒤에 배경(?)으로 컴퓨터물품들 쌓아놓은게 있는건데.. 리터칭 작업을 하구서.. 효과도 좀 줘보구.. 만든겁니다.. ^^ 히힛~~ ^^ 저게 메인보드가 아니라.. 책 같은거였다면.. 더 좋았을꼰데.... 난 언제쯤에나.. 펜티엄4를 써볼꼬~~ 2001. 9. 26. 그니와 허쉬~♡의 사랑스런 이삐에게~~~^^ 아가야.....안녕~ 오늘 하루도 편안하구 잼있는 하루였니? 엄마는 쬠 피곤한 하루였어... 학원에서 선생님 대신 다른 사람들 가르쳐주고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는 밀린 빨래 세탁기 돌리고... 그리고 그동안 집청소 안해서 더러워진 집두 청소하구....^^ 하~ 안하던 청소좀 했더니 아가야가 힘들었나봐....^^ 힘들었니? -.- 막....배두 아프고 그러더라....ㅎㅎ 미안...미안...이젠 청소나 빨래 밀리지 않고 그때그때해서... 한꺼번에 널 힘들게 하지 않을께..... 아가야....널 사랑해~~~~~♡ 2001. 9. 25. 아가방이네요~ *^^* 오늘 오후는 영 맘이 뒤숭생숭한게... 영 아니었는데... 여기서 밑에 글들을 읽고 나니 정말 가심이 뿌듯한게...^^ 감동~ 또 감동 발끝에서 부터 찌릿한 이 느낌 정말 오랜만인것 같네요~ 아가방이 너무 예뻐요~ 글구 아가를 생각하는 그니님이랑 은미님 맘은 더 이뿌구요~ 아~ 아가는 좋겠다 저두 아가 한테 한마디 해야쥐~~^^ 아가야~ 난 오렌쥐라구 한단다... 음~ 그냥 아뒤가 오렌쥐지 실로 먹는 오렌쥐는 아니구 사람이란다.^^;; 니가 태어나면 내가 널 보러 간다구 그니님한테 말했으니 언능 태어나렴~ 언능보게~~^^;; 무린가? 암튼 내년 여름이면 널 볼수 있겠구나~ 항상 엄마 아빠처럼 맑고 순수하게 살아야해~~^^ 미소~방끗~ 2001. 9. 25. 여그가 아가방이예염?? 우와~ 아가야 좋겠다... 다늙은 나도 방이 없거늘... 새파랗게 어린 너는 이케 이뿐 방도 있고... 부러버라~ 나 누구냐고?? 비단이 이모다...이뿌니 이모라고도 하지..^^ 이뿌게 잘크고 있쥐?? 울 새조카 어케 생겼을까?? 비단이 이모의 또다른 조카는 무지무지 못생겼단다... 머리도 딥따크고 천하장사 감이야... 게다가 성깔은... 이모는 '어디서 저런조카가 다 있나 ~'싶은데 남들은 영락없는 나란다... 큰머리에 크나큰 등치에....딱이래.... 부인하고 싶은데 좀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러니깐 울 새조카는 이모의 비단결같은 마음만 닮아서 나와~ 알쮜?? 글구 먹구 싶은거 있으면 새벽이라고 참지말고 엄마한테 신호를 보내서 아빠보구 사오라구 그래.... 먹고싶은거 다먹어야 이뿐아가 되는.. 2001. 9. 25.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1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