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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268

인디언썸머..... 어제.. 영화를 보루 갔었당.. 인디언썸머~~ 원래.. 이 영화 볼려고 생각하구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명재라는 친구가.. 초대권이 있는데.. 몸이 안좋아서 못가겠다구.. 우리보구.. 시간 되면.. 가라구.. 줬드랬다.. 얼씨구나~~ 지화자 좋구나~ 하구.. 냉큼 받아들구.. 영화를 보루 갔었지~~ ^^;; 누구 말처럼 박신양의 어눌한듯한 연기.. 박신양은 그게 매력인거 같다.. 그래두.. 울 은미.. 박신양에게 안넘어갔다.. 그래서.. 울 은미 더 이쁘다.. 캬캬~~ 나?? 나두.. 이미연에게 안넘어갔다.. 은미가 옆에 있는데~~ 9시에 시작하는 영화를 보구.. 11시 경에 끝나서.. 집에 들가니.. 11시 30분이다 끄응~~ 둘 다 밥을 안묵어서.. 또 통닭하나 시켜묵었당.. 흠냐............ 2001. 5. 26.
하나의 홈을 운영한다는거.. 정말이지.. 은근히 손이 많이 간다는걸 요즘 새삼스래 느낀다.. 얼마전까지.. 거의 찾아오는 이도 없구 그래서.. 대강 꾸며놓구 있다가.. 찾아오는분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도메인 등록했답시고.. 한번 수정작업을 하다보니깐.. 계속 수정할거만 눈에 보이고~~ 흠냐.. 있는 그대로 본다면.. 나하고 은미의 개인적인 공간이긴 하지만.. 그래도.. 오시는 분들께.. 뭐 하나라도 제공을 해드려야지 하는 맘은 굴뚝 같은데.. 그럴만한 그 뭔가가.. 마땅히 없다는게.. 아쉬울 뿐이다.. 얼마전부터.. 틈만 나면.. 이곳만 들여다보고 있는데.. 훗~ 정말 아는게 없으니.. 그렇게 커다란 진전이 없당~~ 오늘도.. 집에 가면.. 배너를 만들어볼려구 깝쭉거려야지~~~~~~~~~~~ 2001. 5. 23.
내 sarang 울보........ 헷~ 또 닭살이라구.. 흉볼려나~~ 벌써 이틀이 지난 일이넹.. 월욜에.. 볼링장에서.. 볼링 시합이 있어서.. 거기 한번 참가했다가 집에 간다구.. 올만에 은미가 먼저 집으로 갔답니다.. 은미가 다리를 다쳐서.. 요즘 계속 출퇴근을 같이 갔거든요.. 볼링 시합 하구 집에 가면.. 10시가 넘을거라구.. 먼저 밥 꼭 먹으라구 전화를 했었죠.. 근데.. 집에 들어오니.. 10시 30분 정도.. 작은방에서 옷 갈아입으면서.. 컴 옆에 침대를 보니깐.. 마가렛트 봉지가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밖으로 거실루 나가서리.. 은미한테.. 밥 먹었냐구~ 안먹었지? 하면서.. 얼굴에 일부루 약간 인상을 쓰는척 하면서.. 장난칠려구~~ 왜 밥 안먹었냐구.. 먹은다구 하구서~ 왜 안먹구 과자만 먹구 있냐구~~ 마구 혼.. 2001. 5. 23.
상단 메뉴와 각 게시판 배너(?)들.. 상단프레임을 좀 바꿨네요.. 색상도.. 좀 시원스러운 색상으로 바꾸구.. 아직 배너는 못 만들어서.. 간단하게.. 보시는바와 같이.. 저희 홈에 오신걸 환영하는 메시지를~~!! 그리고 각 게시판에 위에.. 게시판배너(?)를 모두 새로 만들었지요.. 글씨가 좀 알아보기 힘든점이 좀 있던데.. 그래도 앞전의 그 무식하게 큰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 합니다.. 2001. 5. 23.
카운터 기록이닷.. 지난 금요일.. 그러니깐.. 5월 18일에.. 저희 홈 카운터가.. 하루에.. 126이 올라갔다.. 아마 저희 홈 만든 이후로.. 최고 기록이 아닌가 싶다~~ 물론.. 중복 방문까지 모두 올라간 카운터이지만.. 그래도.. 일단 같은 창에선 새로고침 해도.. 올라가지는 않으니깐.. 흠~ 뭔말이지?? 암턴.. 그런거 있떠~~ 홈을 첨 만들었을때.. 4~6월정도까지.. 방문해주시던 분이 좀 있다가.. 6월 이후에.. 제가 관리를 못해서.. 계속 뜸하다가.. 얼마전부터.. 다시 이렇게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졌다.. 1년이 좀 지났지만.. 이제 7000 Hit도 못한 홈이지만.. 이젠.. 쭉쭉~ 올라가겠지.... 10,000 Hit 가 되는날.. 엄청 좋을꺼같당.. ^^;; 2001. 5. 21.
메인을 바꿨는데.. 흠냐.. 4~5시간동안의 온갖 삽질을 한 결과인데.. 나름대로 만족하는 메인화면으로 바꿨는데.. 알림사항의 이미지 만들어서 바꾸구.. 자유게시판, 결혼일기 이미지 만들어서.. 박스로 나오던거 없애구.. 이미지 삽입하구.. 선 몇개 있던거 모두 없애버리고.. 시원스럽게.. 관리자모드와 스킨을 조금 손봐서.. 배너와 카운터가 따로 다른 화면이었는데.. 한 화면에 통합(?)을 하고.. Positive Thinking 라는 것두 만들어서.. 테스트하구.. 등등~~ 머리에서 쥐가 날 정도로 많이 바꿨는데.. 정작~ 떡~ 하니 메인화면을 보면.. 전에랑.. 똑같다는 사람들이 많당~ ㅜ.ㅜ 울매나 고생했는데... 흑흑~~ 모르는 실력으로 남이 해놓은거 수정한다는거.. 정말 힘들더군~ 이런 삽질을 또 언젠가 할거 같은.. 2001. 5. 19.
홈 개설 400일 자축 메인화면 개편.. 홈 개설 400일 자축의 메인화면 개편.. 오늘이 저희 홈이 만들어진지 400일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며칠전부터 벼르던 메인화면을 좀 손을 대봤죠~~ 텍스트로 있던거 몇개를 그림으로 바꾸고.. Positive Thinking 라는 것도 삽입하구~~ 그림만들고.. 소스 변경하고 하니라구.. 4~5시간동안 삽질 했어여.. Positive Thinking 에는 사랑 or 아무거나.. 짧은 글들을 생각날때 한번씩 올릴겁니다~ ^^;; 한글화 작업을 하던곳도 있는데.. 전 그 반대네요~~ 가운데 부분이 좀 휑~ 한거 같기두 한데.. 익숙해 지면 괜찮아지겠죠~~ ^^;;;;; 400일 자축 기념 삽질이었습니다~~!! 히힛.. 2001. 5. 19.
오늘은? 내일은?? 오늘은 광주 사람들에게 무슨 날이냐고 하면~ 모르는 사람은 간첩일겁니다.. 근데.. 내일은 무슨날이지? 힛~ 저희 홈 개설한지 400일이 되는 날이랍니다.. 메인화면에서 위에 보면.. 나오거든요.. 얼마전에.. 홈 만든지 1년이 지나구.. 이제 400일이네요.. 흠냐~~ 뭔가에 의미를 붙인다는거~~ 부질없는 것이 될 수도 있지만서도.. 그래도.. 이런 의미 하나하나가.. 나중에 다 추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01년 5월 19일은.. 이 홈 개설된지 400일 되는날~!!!! 2001. 5. 18.
메인을 다시.. 바꾸구 싶은데.. 메인화면을.. 다시 바꾸구 싶은데.. 진척이 없다.. ㅜ.ㅜ 실력이 좋담.. 직접 어케 만들꼰데.. 그러지도 못하구.. 남들이 만들어놓은거 수정할려구 했더니.. 그것두 힘드네.. 뭔 말인지 통~ 모르겠쓰~~ ㅜ.ㅜ 그래도.. 계속 도전을 해서.. 언젠간 바꾸리라~~!! 으쌰으쌰~~ 2001. 5. 18.